룩셈부르고, 3.5㎞ 러닝등 강도높은 훈련을 지시

레알 마드리드는 1월 3일 오전, 룩셈부르고 감독하에 본격적인 훈련을 재개했다. 감독은 피지컬면에 특화된 훈련을 계획해 볼을 사용한 훈련은 저녁까지 미뤄졌다. 따라서 훈련을 최초로 지휘한 것은 피지컬 트레이너인 안토니오 멜로였다.
솔라리(클럽의 허가), 라울 브라보, 우드게이트(부상 회복중)가 빠진 가운데 멜로 피지컬 트레이너는 피지컬 테스트를 위해 선수들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3.5㎞를 뛰게 했다.
그룹 1 라울, 살가도, 구티, 베컴, 피구, 엘게라
그룹 2 사무엘, 지단, 모리엔테스, 파본, 호나우두, 호베르투 카를루스, 오웬
그룹 3 셀라데스, 메히아, 보르하, 하비 가르시아, 솔다도, 아르벨로아
한편 골키퍼들(카시야스, 세사르, 디에고 로페스)은 전체 훈련에서 빠져 마누엘 아미에이로 골키퍼 코치의 지휘하에 근련 트레이닝과 순발력·블로킹등에 대한 훈련을 가졌다.
러닝을 끝낸 선수들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 훈련을 했다. 시즌 당초에 논쟁이 있었지만 룩셈부르고 감독은 1월의 고된 일정을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저녁 훈련은 볼이 사용될 것으로 새로운 감독하에 첫 전술 훈련을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