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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합의 부인한 네이마르, 하지만 속내는?

맥카님 2011.09.20 15:02 조회 5,053 추천 2
▲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네이마르 (사진=글로부에스뽀르떼)

네이마르가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레알 마드리드 합의 루머를 부인했다.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어떤 클럽과도 합의는 없으며, 아직 산투스에서 떠나는 것조차 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또한 산투스의 백주년을 함께할 것을 확언했으며, 그 이후에 향후 거취를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에 관해 언급한 것은 "관심을 가져주어 기쁘다"는 것 뿐.

잠잠했던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다시 불이 난 것은 며칠 전 메디컬 테스트 루머가 그 시작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팀닥터인 카를로스 디에스가 상파울루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당시 네이마르는 병원에 갔었고, 이후 가족과 함께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런 네이마르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마드리드 언론은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기정사실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산투스의 회장 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며, 현 루이스 알바루 회장이 재당선되는 것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해 네이마르의 이적에 관한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는 게 마드리드 언론의 주장이다.

특히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산투스가 런던 올림픽 이후 네이마르의 산투스 고별 무대가 될 친선 경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마르카>는 네이마르가 골든볼을 차지하게 될 경우 레알 마드리드에서 100만 유로의 연봉을 더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부터 말 그대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네이마르, 이 모든 인터뷰가 과연 사실일지 연막에 불과할지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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