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취임한지 수 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룩셈부르고는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질서와 단결, 노력과 프로 정신을 전제로 일하고 싶다" "선수들은 최고다. 하지만 기술과 자질을 질서와 결합해야 한다" Realmadrid TV·Realmadrid.com과 인터뷰를 가진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는 희망과 의욕으로 가득찬 모습이었다.
- 레알 마드리드에 온 오늘은 당신의 경력에서도 매우 중요한 날인것 같다.
"중요한 날이라고 느끼고 있다. 매우 기쁘며 감격스럽다."
- 전에 속했던 클럽은 당신에게 재계약을 제시하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거절하는 것이 어려웠나.
"산투스와 마지막 주에 협상을 했다.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라는 찬스를 이해해주었다. 때문에 오기전까지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았다."
- 브라질 대표팀과 세계 최대의 클럽, 감독으로서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내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국 브라질의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한 것, 그 다음이 전세계의 모든 감독이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다. 어느쪽이나 매우 중요한 자리다."
-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과는 어떤 이야기를 했나.
"팀의 자질과 해야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야할 일이 많다. 이런 팀의 자질이라면 항상 승리하는 것을 시야에 넣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전원이 활약할 수 있는 일치단결된 팀을 만들어야 한다. 팀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
- 레알 마드리드의 특징인 좋은 결과와 멋진 플레이를 위해 도전해 나간다는 말인가.
"내 축구 문화는 기술과 자질 모두 브라질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기술과 질서를 결합해야 한다. 팀은 단결해 좋은 플레이를 해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해야할 일이 산만큼 쌓여있다."
- 단기 또는 즉시 실행해야 되는 목표도 세웠나.
"클럽은 그것과 관련된 미팅을 가질 생각이다. 모든 일을 동시에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먼저 리가에서 순위를 회복해야 하며 챔피언스리그도 준비해야 한다."
- 질서, 단결, 노력, 프로 의식이라는 말을 했다. 그런 것이 기본적인 요소가 되나.
"그것이 기본이다. 이 4가지 전제는 어떤 것도 빠질 수 없다. 4가지 전제를 기본으로 진행해 가겠다. 선수는 모두 프로 축구 선수이므로 문제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
- 함께오는 어시스턴트 코치와 피지컬 트레이너는 어떤 사람들인가.
"말한 대로 어시스턴트 코치와 피지컬 트레이너도 새로 온다. 하지만 모든 것을 바꿀 필요는 없고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 있던 사람들도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브라질 대표팀처럼 스타 선수들만 모인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유럽에서 뛰는 브라질 대표 선수가 많다. 스타 선수가 없는 것 보다는 그들과 함께 일을 하는 편이 좋다. 존중심을 갖고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은 클럽에 헌신해야 한다."
- 호베르투 카를루스나 호나우두처럼 같은 나라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는 선수를 가진 것이 일을 좀 더 쉽게 만들지 않을까.
"그렇다. 파우메이라스 시절에 호나우두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 당시 호나우두는 매우 젊었지만 이미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였다. 그와 매우 좋은 관계에 있다. 하지만 호나우두, 호베르투, 베컴, 피구등과의 관계는 국적과 관계없이 프로로서 선수 전원과 원만한 상태에 있어야 한다."
- 리가에서 바르셀로나와 승점차를 만회할 수 있을까.
"지난 해, 경기를 보기 위해 약 한달정도 스페인에 있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침체된 모습이었지만 승리하기 시작해 궤도에 올랐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 가능성을 늘리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이제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자신의 100%를 발휘해야 한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