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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모라타: 떠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번즈 2011.07.25 15:08 조회 4,692 추천 6

세르비아 전에서 해트트릭을 한 다음 날인데 어떻게 보내고 있나?

아주 좋다. 매우 흡족하고 조금 쉬고 있어. 골을 넣는 것은 꿈을 꾸게 한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세미파이널에 진출 자격을 얻었다는 거지. 동료들에게 아주 감사하고 있다.


당신은 u-19 유로 득점왕이며 MVP이기도 하다.

내가 골을 더 많이 넣는다면 그건 팀에게도 일이 잘 풀리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고 개인상들은 그 다음 일이다. 우리 대표 팀은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MVP가 될 수 있는 선수도 여러 명 있다.


스페인으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는지?

그랬다. 우리를 기억하고 또 주목해 준 사람들에게도 역시 감사하고 있다. 특별한 경기였고 굉장한 승리였어.


내가 듣기로는 팬들이, 특히나 마드리드 팬들이 당신에 대해 꿈에 부풀어 있다고 하던데...

그런가? 뭐, 팬들은 유스 선수들이 경기를 뛰고 골을 넣는 걸 보는 걸 좋아해. 나는 다른 동료들처럼 내가 할 줄 아는 것들을 최대한 잘 해보려고 하고, 지금은 우리에게 일이 잘 풀리고 있다. 그러니 사람들도 흡족하고.


루마니아에서도 계속 마드리드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는가?

그렇다. 인터넷으로, 또 전화로 전해 듣고 있어.


영입에 관해서도?

그럭저럭. 하지만 우린 거기에 관해서는 뒤처져 있어.


그렇다니 말인데, 세 번째 공격수는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

뭐, 좋아. 나는 거기에 관해서는 결국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당신은 원래 네 번째 공격수가 될 예정이었는데, 현재로서는 세 번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모든 타이틀을 위해 싸운다. 그렇기 때문에 스쿼드에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려고 하고, 지금은 훌륭한 공격수들을 찾고 있어. 클럽이 세계적인 스타들에 주목하는 것은 논리적인 일이다. 나는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침착한 상태이고 재계약을 해서 아주 기쁘며 클럽이 나를 지지하고 있다고 느낀다. 나에 대한 신뢰를 깨닫고 있으며, 그러니 나는 계속해서 싸울 것이다.


문제의 공격수가 영입되지 않았으니, 당신이 이번 u-19 유로 무대에서 무리뉴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건 누구를 설득하고 말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나는 여기 대표 팀과 함께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왔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왔다. 무리뉴 감독님은 그분이 날 필요로 하실 때면 내가 카스티야에서나, 퍼스트 팀에서나 모든 걸 다 드릴 것임을 아신다.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거야.


클럽이 갈망하는 그 공격수가 바로 당신이 될 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가?

그건 내가 말할 수 없다. 나는 내가 어리고 아직 배우는 중이라는 걸 알지만 많은 꿈을 가지고 있고, 만약 팀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헤타페와 같은 프리메라 리가의 여러 팀들이 당신을 쫓고 있다. 임대로 클럽을 떠날 계획은 없는지?

나를 1부 리그에 뛰게 하려고 생각하는 팀들이 있다니, 과찬을 받은 기분이다. 하지만 나는 늘 내 꿈은 마드리드에 계속 있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카스티야에서 뛰고, 발데베바스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지내다보면 언젠간 내게 기회가 닿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 기회를 내가 다른 팀으로 간다면 얻을 수 없게 되잖아. 나는 마드리드에서 뛰겠다는 꿈과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를 떠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출처 :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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