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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스쿼드의 강점, '다재다능함'

맥카님 2011.07.19 17:21 조회 5,230 추천 4
프리시즌 첫 경기였던 LA 갤럭시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고, <아스>와 <마르카>등 마드리드 언론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무리뉴 팀의 스쿼드에 깊은 호평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선수들의 다재다능함이 언급되고 있다.

특히 LA 갤럭시전에서 레프트백으로 알려진 파비우 코엔트랑이 좌우 날개와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만족스럽게 소화한 것이 이런 언론의 보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어제 공식 인터뷰에서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현재의 스쿼드를 '역사상 1,2위를 다툴만큼 최고 수준'이라고 표현한 것이 현지에서는 논란거리가 될 정도.

한편 <아스>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무리뉴가 전력으로 고려하고 있는 선수는 22명이지만, 실제로 소화 가능한 포지션을 따졌을 때는 31개의 포지션이 나올만큼 스쿼드가 다재다능하다고 보도하며, 다음과 같은 선수들을 다재다능함의 원천으로 보도했다.

알틴톱: 무리뉴의 스쿼드에서 멀티 플레이어 중 한 명. 라이트윙과 좌우 사이드백 가능.

코엔트랑: LA 갤럭시전으로 멀티 플레이어의 대명사가 되었음. 좌우 사이드백과 윙, 그리고 미드필더로도 플레이가 가능.

알비올: 주포지션은 센터백이나, 무리뉴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와의 홈 경기에서 알비올을 라이트백으로 기용함.

호날두: 팀 내에서는 대체불가능한 레프트윙. 하지만 지난 시즌 센터포워드와 라이트윙으로 기용된 적이 있음.

마르셀로: 지난 시즌 최고의 레프트백. 하지만 코파 아틀레티코전, 토트넘전에서 미드필더로 뜀.

페페: 수비 라인의 불가결한 존재. 하지만 지난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재발견 됨.

카예혼: 에스파뇰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며 무리뉴에게 발탁. 라이트윙과 포워드로 뛸 수 있음.

아르벨로아: 지난 시즌 라모스와 마르셀로의 대체 요원. 25경기를 라이트백으로, 12경기를 레프트백으로 플레이. 리버플에서는 센터백도 소화.

라모스: 라이트백이지만 센터백도 가능. 레알에서 뛰는 동안 라이트백으로 141 경기에, 센터백으로 108 경기에 출장. 05-06 시즌에는 미드필더로 11 경기를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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