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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프리 시즌을 시작하는 레알 마드리드

번즈 2011.07.11 06:45 조회 6,003 추천 27


  레알 마드리드는 월요일 오늘, 휴가를 끝내고 새로이 2011/2012시즌 준비를 시작한다. 프리 시즌은 미국, 독일, 그리고 중국에서 한 달이 안 되는 기간 동안 보내게 될 것이며, 여러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파비우 코엔트랑, 누리 사힌, 라파엘 바란, 그리고 호세 카예혼이 처음으로 조세 무리뉴의 지휘 하에 훈련을 받게 되며(다섯 번째 영입의 주인공이었던 하밋 알틴톱은 수술 후 회복 중이다.)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아직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선수들은 아침 9:00 발데베바스에서 프리시즌의 시작에 앞서 늘 하던 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며, 그로부터 두 시간 이후에는 버스로 바라하스 공항의 터미널 3까지 이동한다. 로스 앤젤레스행 비행기는 11시 30분에 출항하며, 훈련은 로스 앤젤레스 시각으로 화요일 10시부터 UCLA 캠퍼스 내 시설에서 시작된다. 


▶ 미국에서의 친선전 :
  첫째로 레알 마드리드는 7월 16일 이미 지난 프리 시즌에 만났던 상대인 LA 갤럭시를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상대한다. 랜던 도노반이 주장으로 있는 팀이며, 팬들에게는 친숙한 얼굴인 데이빗 베컴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는 베컴이 그의 옛팀을 상대로 뛰는 첫 번째 경기이다.
  4일 후, 7월 20일에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샌디에고를 방문한다. 샌디에고에서는 퀄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리그 최다 우승팀인 CD과달라하라를 상대하게 된다. 
미국 여정 중 마지막 경기는 7월 23일 필라델피아 유니온을 상대로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홈구장이기도 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다. 이 경기를 마친 후에는 더 이상의 일정 없이 마드리드행 비행기를 타며, 현지 시각으로 24일 13:3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 독일과 잉글랜드 방문 :
  미국 투어를 마친 후에, 팀은 발데베바스에서 계속 훈련을 하며 유럽에서의 두 경기를 뛰게 될 것이다. 시작은 프리 시즌에 자주 하던 것처럼 독일에서의 친선경기가 될 것이다. 최근 3시즌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 시즌에 각각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 그리고 뮌헨을 상대로 해왔는데, 이번에도 예외 없이 베를린을 방문하여 최근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헤르타 베를린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만난다. 
  유럽 내에서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방문지는 레스터이다. 2008년 에미레이트 컵에서 아스날과 함부르크를 만났던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에서 프리 시즌에 친선경기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시 중국으로 :
  2003년과 2005년의 투어 이후 클럽 역사상 세 번째로 중국을 방문한다. 날짜는 7월 30일이 될 것이며,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선수들은 중국으로 떠나게 된다. 중국에서는 두 번의 친선 경기가 있으며 첫 번째 경기는 8월 3일, 최근 슈퍼리그로 승격한 광저우 에버그랜드를 광저우의 텐허 스타디움에서 상대하는 것이다.
  두 번째 경기는 그로부터 3일 후에 텐진에서 치르게 된다. 조세 무리뉴의 팀은 지난 시즌 리그의 준우승 팀인 텐진 테다를 워터 드롭 올림픽 경기장에서 만난다. 이 친선 경기가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마드리드행 비행기를 탈 것이다.

  
  아시아 여행 이후에 팀은 다시 발데베바스에서 훈련을 하며 공식 경기인 스페인 수페르 코파에 대비할 것이다. 수페르 코파에서는 FC 바르셀로나를 만나게 되며 8월 14일에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17일에는 캄누에서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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