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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사라고사행이 점쳐지는 마테오스

번즈 2011.07.01 14:22 조회 4,555 추천 3
  레알 마드리드가 방출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첫 번째로 클럽을 떠날 마드리디스타는 마테오스가 될 것이며 이 선수는 레알 사라고사로 한 시즌간 임대를 떠나게 될 것이다. 양 클럽간의 합의는 사실상 구체화된 상태이며, 선수가 로마레다에서 뛰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았기에 곧 공식적인 발표가 날 것이다. 오직 사라고사가 포함하기를 원하는 구매 옵션을 구체화하는 것만이 남은 상태이다.

  이미 지난 해 AEK로 임대를 다녀온 칸테라 출신의 센터백은 지난 21일 마드리드 측으로부터 팀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무리뉴는 이미 6월 초에 이런 발언을 하였다. “프리시즌을 함께할 것이고, 이후에 남을 지 어떨지 볼 것이다. 나가게 된다면 프리메라 리가 팀이나, 유로파 리그를 뛰는 팀으로 임대를 보낼 것이다.” 무리뉴의 앞선 발언은 바란의 영입으로 현실이 되었다.

  마테오스를 두고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 마드리드와 사라고사는 한편 카스티야의 윙어 후안 카를로스에 관해서도 협상 중이다. “보아디야의 갈고”는 오직 이적의 형태로만 내보내질 것이다. 그는 스페인 u-21의 선수이며 클럽은 선수에게 2m의 가격을 매겼으나 재정적으로 크게 제약을 받고 있는 사라고사는 1m만을 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협상은 불이 붙었고 후안 카를로스의 이적은 가까워졌다. 빠른 속도의 이 카스티야 윙어는 사라고사와 5시즌간 계약할 것이고 마드리드는 그에게 최종 이적료보다 1m이 더 비싼 가격으로 바이백 옵션을 걸 예정이라고 한다.

  사라고사는 카스티야의 다른 선수들 역시 노리고 있다고 <아스>는 보도하였다. 카스티야의 주장인 프란 리코 역시 사라고사 임대를 청한 또 다른 마드리디스타로, 선수는 임대를 떠나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 하지만 마드리드는 그를 위해 1m을 요구하고 있다. 프란 리코건은 세 건 중 가장 덜 활기를 띠고 있는데, 사라고사는 한 선수에만(후안 카를로스)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출처 :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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