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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사힌: 주전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

번즈 2011.06.18 22:47 조회 5,300 추천 6




  누리 사힌은 2011/2012시즌을 위한 레알 마드리드의 첫 보강이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의 최고 선수는 'deutsche welle'지와 한 인터뷰에서 그의 새 클럽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경쟁이 어마어마하다는 것, 특히나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에선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지만, 내가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기에 가는 것이지,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터키 대표 팀 소속의 누리 사힌은 말하였다.


당신은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의 챔피언이 된 후에 이제 마드리드로 떠난다. 아주 행복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다,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클럽이며, 모든 축구선수들이 커리어 사상 언젠가는 그 곳에 갈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그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아주 행복하다. 이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 기쁨으로 가득 차 마드리드를 향해 떠난다.

마드리드에서 주전 한 자리를 얻어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샤비 알론소나 케디라와 같은 선수들과 경쟁해야 한다.
경쟁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알고 있고 마드리드와 같은 클럽에서라면 더더욱 그러하지만, 나는 내가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곳으로 가는 것이지,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승리해낼 것이고 마드리드에서 주전이 될 것이다. 그 주제에 관해서는 어떤 의혹도 갖고 있지 않다.

도르트문트에서 마드리드로의 변화란 어마어마할 것이다. 직업적인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두 도시를 비교해보아도 말이다. 당신의 새로운 주거지에 친숙해져 볼 기회는 가졌는가?
도시는 이미 방문해 보았고, 아주 예쁜 것 같았다. 마드리드에 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나는 7월 초에 거기 도착할 것이고, 우리는 이미 집을 찾아놓았다. 그러니 내가 도착할 때쯤이면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무리뉴와 새 동료들과 함께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나는 이미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고, 신체적으로 완벽한 상태에서 마드리드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을 거다.

그 새 동료들 중에는 당신의 친구인 외질이나 알틴톱도 있다.
이미 아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은 일을 좀 더 쉽게 해줄 것이다. 나는 메수트와 마드리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고 그가 준 정보들이 내가 준비를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이미 스페인어가 얼마나 복잡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을 것 같다...
빠르게 정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스페인어는 벌써 거의 1년하고도 반 정도를 배워나가고 있다.

스페인으로의 잠재적인 이적을 준비했던 건가? 다음 시즌에는 라 리가에서 뛰게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나?
아니, 스페인 클럽에 가는 건 생각지도 않았다. 순전히 흥미 때문에 다른 도르트문트 동료들하고 함께 배웠다. 우리에게 스페인어로 말하고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 선생님은, 통역사 루카스 바리오스였다.

우리에게 스페인어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예를 들자면, 다음번에 우리가 또 인터뷰를 할 때는 오직 스페인어로만 인터뷰를 하는 게 내 목표라는 이야기.




원출처 :deutsche welle, 인용 :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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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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