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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결승, 현지 팬들은 외질 선발 희망

눈팅회원 2011.04.19 12:08 조회 5,763 추천 2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마드리드의 현지 팬들은 외질의 선발 출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질은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리가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펼쳤고, 그 반응이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난 모습이다.

또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현지 팬들은 아르벨로아의 선발 출장을 통해 세르히오 라모스와 카르발류가 중앙 수비라인에 위치하며, 이른바 '안티 메시'로 떠오른 페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트리보테' 전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코파 델 레이 우승팀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는 53(레알 마드리드)대 47의 큰 차이가 없는 득표율을 보여, 마드리드 현지 팬들도 박빙의 승부를 예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설문 조사 결과:
1. 카시야스 (17038)
2. 사비 알론소 (16946)
3. 호날두 (16880)
4. 마르셀로 (16829)
5. 카르발류 (16694)
6. 세르히오 라모스 (16690)
7. 페페 (16621)
8. 외질 (16525)
9. 디 마리아 (14190)
10. 케디라 (11158)
11. 아르벨로아 (10137)
12. 벤제마 (9799)
13. 아데바요르 (7422)
14. 라스 (7180)
15. 카카 (6725)
16. 이과인 (6711)
17. 그라네로 (5350)
18. 두덱 (4919)
19. 아단 (4866)
20. 가라이 (4744)
21. 페드로 레온 (3828)
22. 카날레스 (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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