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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알 마드리드, 스포르팅전 일정 변경을 요청

눈팅회원 2011.03.22 13:02 조회 5,598 추천 4
레알 마드리드가 LFP(리가대회위원회)측에 오는 스포르팅전을 4월 2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1일에 치르는 것을 요청한 사실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현지 기준)

본래의 일정대로라면 레알 마드리드는 4월 2일에 스포르팅전을 치르고, 단 이틀의 휴식을 취한 뒤 다시 4월 5일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전에 임해야 한다. 다시 말해 리가 30라운드는 둘째날에 경기를 갖는데,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은 첫째날로 결정되어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것이 레알 마드리드의 판단이다.

또한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0년 9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비슷한 불만을 드러낸 적이 있다. 주중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둘째날이었지만, 이어지는 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전은 첫째날에 치르게 되어 LFP측의 일정 조정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특히 토트넘전은 아약스전과 같이 그룹 스테이지가 아닌 8강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클럽 측에서도 LFP측에 공식 요청을 한 것 같다.

한편 스포르팅의 마누엘 베가-아란고 회장은 일정 조정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춰 향후 레알 마드리드의 요청에 대한 LFP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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