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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

zidanista 2004.12.25 09:51 조회 9,931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마이클 오웬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가족과 보내기 위해 잉글랜드로 돌아가기 직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2005년에 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을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다른 나라에 사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호텔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는 더욱 그랬다. 하지만 내 집이 생기면서 모든 것이 해결되 플레이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서서히 적응해 왔다고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위대함때문에 매 시즌 좋은 결과를 남겨야 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대회인 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리가는 바르셀로나를 따라 잡아야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도 모든 대회에서 싸우고 있다." 또한 새해에 맞는 첫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팀의 사기를 높이는 열쇠로 보고 있었다. "한 두달동안 상태가 나빠졌다. 리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고전해 왔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는 2경기만 극복하면 8강이고 리가는 2위와 별 차이가 없는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승점차를 줄이기 위해서 4연승이나 5연승이 필요하다." 때문에 그 승점차를 줄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능하다. 어렵겠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도 우리 홈에서 경기를 갖지 않았고, 리가는 반도 끝나지 않았다. 문제는 우리가 몇번이나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한편 데뷔골에 대한 기억을 되돌아 봤다. "처음 몇경기는 골을 넣지 못했고 팬들은 나를 의심했지만 그 후 8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공격수는 신뢰받아야 하고 그 신뢰를 유지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즌 끝까지 그 느낌을 살리고 싶다. 특히 골을 계속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해 지금까지 가장 중요했던 2골은 디나모 키예프전과 발렌시아전의 것이다. 디나모 키예프전은 승리가 필요했으며 발렌시아전은 더이상 말할게 없을 정도로 깨끗이 성공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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