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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전설적인 클럽에서 일하는 것은 명예로운 일

MacCa 2004.12.24 04:05 조회 10,027
아리코 사키가 지난 23일 마드리드에 도착한 이래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가지며 축구 부장직에 정식으로 취임했다. "전설적인 축구 클럽에서 일하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페레스 회장이나 레알 마드리드를 인솔하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있다. 클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의 개최를 맡은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부회장이 사키의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회장 선거 이후, 클럽은 축구계에서 세계 최고의 인물을 찾기 시작했다. 아리고는 선수, 감독, 하부팀 선수들을 관리하는 축구 부문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키와 함께 일을 하게되어 영광스럽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사키 축구 부장, 부트라게뇨 부회장과 첫번째 회의를 가진 마리아노 가르시아 레몬 감독도 사키의 선임을 반기고 있었다. "좋은 인상이었다. 사키는 축구인으로 클럽이 갖고 있는 문제를 곧바로 교정할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 대화는 기자회견때문에 중단되었지만 오후에 속개할 예정이다." "사키는 빅클럽의 경험이 있는 인물로 자기만의 생각도 갖고 있다. 그의 생각을 듣는 것은 소중한 일이며 지극히 유익한 해결책을 찾아올 것이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보다 좋아질 수 있도록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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