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축구 부장으로 취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이사회의 합의 사항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스포츠 부장이 레알 마드리드의 부회장으로 취임, 아리고 사키가 축구 부장으로 취임, 라몬 마르티네스 축구 부장이 스포츠 종합 부장 보좌로 취임하게 된다.
아리고 사키
1946년 4월 1일 Fusignano 태생. 리미니와 피오렌티나 하부팀에서 성공을 거둔후 85/86 시즌에 파르마의 감독으로 취임해 90년대 초 파르마 약진의 기초를 쌓았다.
이후 AC 밀란의 감독으로 부임해 87/88 시즌에 9년만의 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다음 시즌에 챔피언클럽컵(현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다.
그 후 이탈리아 대표팀과 다시 AC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거쳐 파르마의 감독을 역임하다 건강을 이유로 벤치에서 물러나 있었다.
주요 경력
세리에 A 우승(88), 수페르코파 우승(88), 챔피언클럽컵 우승(89,90), 슈퍼컵 우승(89,90), 인터콘티넨탈컵 우승(89,90), 월드컵 준우승(94), 유럽 최우수 감독(스페인/9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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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휘 2004.12.23갈라티코급 수비수를 영입해라~ㅋㅋ(밀란 더블 세트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