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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첫 피파발롱도흐 감독상 수상

Canteranos 2011.01.11 09:19 조회 5,644 추천 13



무리뉴 감독은 첫 피파발롱도흐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09/10시즌에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며, 상을 거머쥐었다.

"비센테 델 보스케와 펩 과르디올라라는 두 환상적인 감독을 함께 축하하고 싶다. 이만큼 오기까지 위해 정말 열심히 했지만, 혼자 해낸 일은 아니다. 나의 선수들, 동료들, 그리고 특히 나를 사랑하며 서포터가 되어준 사람들에게 특히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무리뉴는 2009/10시즌에 이견의 여지없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이탈리아 리그, 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를 인테르 밀란과 함께 석권하였다. 이런 역사적인 트레블은 네라주리의 일원들을 이끈 무리뉴를 당당히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올려놓았다.

국가대표팀 감독들과 주장들, 그리고 전세계의 기자단은 올해 처음으로 수여되는 2010년 피파발롱도흐 감독상의 수상자로 무리뉴를 꼽았으며, 그 뒤를 비센테 델 보스케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따랐다.

무리뉴가 2010년에 이룩한 성과들은 인테르 밀란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트레블을 거머쥔 직후 레알 마드리드에 와서도 23승 3무 2패를 공식경기에서 기록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르헤 발다노 부장과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역시 취리히로 가서 무리뉴와 함께 했으며, 선수 중에서는 카시야스와 호날두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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