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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리뉴 : MOM은 라스

Canteranos 2010.12.13 09:44 조회 5,212 추천 7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1대3으로 승리한 후, 무리뉴에게서는 많은 칭찬을 하였다.

"상대팀이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우를 압박하였음에도 굉장한 경기를 했다."

"개든 고양이든 중요한 건 선수들이 아니라 전술이다. 갑(혹은 개...)은 2명의 포워드를 통한 전술이고, 우리를 강하고 공격적으로 만드는 시스템이다. 을(고양이)은 대체전술로 3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내세운다. 사람들이 더 똑똑해서 내가 하는 말을 다 알아듣는 줄 알았다."

"마르셀로와 알론소가 옐로카드를 받아 결장함은 축구계에서 흔하게 일어난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에게 카드를 주는 건 아주 쉽고, 반대편에겐 그렇지 않다. 몇몇 부상을 안고 있는 선수들이 있고, 이제 2명이 결장해야 한다. 대신 케디라가 돌아온다. 시즌 중반에 왔을 때 흔하게 있는 일이다."

"다른 클럽의 선수들은 언제든 항의할 수 있지만, 나를 방해하진 못한다. 다른 사람들은 차마 코칭구역을 벗어날 수 없을 때 벗어나는 감독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TV로 경기를 보면서 다른 팀들은 카드를 받지 않는 걸 보게 될 텐데, 뭐 이런 일들은 일어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경이적인 선수이다. 라리가의 다른 재능들만 가지고 비교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재능을 지닌 선수가 좋지 않은 대우를 받았을 때, 내 입장에선 호날두가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라리가에 속한 선수로서, 또 TV를 통해 그를 지켜보는 팬들의 입장에서도 부당한 처사이다. 나 또한 지키지 못한다. 호날두는 항상 뛴다. 어떤 경기장을 방문하든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출난 프로페셔널이고, 그의 많은 골 중에서도 아주 멋진 골을 기록하였다."

"사람들은 우리가 선수들을 많이 잃어서 세비야에게 승점을 잃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지켜봐야 알 것이다. 11명의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고 관중들이 응원하게 된다. 크리스마스로 들어설 때 이긴 상태로 가고 싶다. 앞으로 있을 2경기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카카의 1월 복귀를 고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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