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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데뷔 13년을 맞이해

Canteranos 2010.11.26 09:08 조회 5,855 추천 8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놀라운 선방을 거듭하고 있는 카시야스. 팀의 주장은 1997년 11월 25일에 처음으로 1군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명의 골키퍼가 빠진 채 로젠보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당시 골키퍼는 일그너와 콘트라레스였고, 카니자레스마저 팀의 출국에 앞서 부상으로 빠지게 되었다. 하인케스 감독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어린 선수들을 스쿼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카시야스가 불렸을 때,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중이었다. 후에 2번의 챔피언스리그우승, 스페인 국가대표 주장으로서 월드컵 우승을 일궈낸 커리어의 서막이었다.

카시야스는 현재 수석코치로 있는 아이토르 카랑카와 함께 원정길에 올랐고, 벤치에 앉아 결국 경기는 오르지 못했다. 그 해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 7번째 우승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들어올렸고, 같은 장소에서 주장으로서 지난 화요일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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