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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선수 인터뷰: 카시야스, 호날두, 이과인 외

조용조용 2010.11.15 08:25 조회 6,500 추천 8

Casillas


카시야스
"경기 전 오고간 설전, 경기장 분위기 등으로 인해 경기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매우 까다로웠다. 어려운 상대를 상대했지만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오늘 개인적으로 빠른 선방을 하나 했지만 공이 구석쪽으로 오지 않은데다 사실상 반사신경이 반응했던 것에 불과하다."

"솔직히 말해 경기장 분위기는 아주 험악했다. 홈팬들은 당연하 홈팀을 100% 지지했다. 하지만 팀은 그에 잘 대응했다고 생각한다. 양팀 감독간의 공방전에 대해서는 무리뉴 감독편에 설 수 밖에 없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그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나는 우리 감독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Cristiano Ronaldo

호날두
"비록 벤치에 있지는 않았지만 감독이 올바른 작전 지시를 내려주었다. 오늘 승리는 감독에게 바친다. 비록 골이 아주 늦게 나왔지만 득점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까다로운 경기였지만 팀의 좋은 태도를 증명했다. 득점 기회도 적지 않이 만들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뛰며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오늘 승리에 자랑스럽다."


Sporting de Gijon - Real Madrid

이과인
“경기장의 분위기와 피치 위에서의 플레이 모두 매우 힘든 경기였다. 어려운 경기가 되리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다행히 소중한 3점을 얻을 수 있었다. 라이벌팀이 어제 승점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했다. 시즌이 끝날 때 즈음에 우승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경기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승리다. 바르셀로나 원정을 떠날 때 리그 1위를 유지하고자 한다. 골을 넣은 다음 곧바로 교체되었지만 모두 감독의 뜻이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오늘 나의 경기력에 만족한다는 사실이다.

라모스
“우리는 1점 이상을 원했고 결국 따냈다. 경기 내내 득점 기회를 노렸는데 마지막에야 결실을 맺었다. 경기장 분위기는 예상하던 대로였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승리를 따냈다. 우리는 언제나 상대팀의 플레이에 말려들지 않고 우리 페이스대로 경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페페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좋은 팀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경기는 끊임없이 중단되었고 아주 거칠었지만 감독이 후반전에는 상대팀 선수들의 전술에 넘어가지 말고 우리 식대로 경기를 풀어나가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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