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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카: 선수들이 감독에게 바치는 승리

조용조용 2010.11.15 08:14 조회 5,669 추천 4

무리뉴 감독의 징계로 벤치를 대신 지휘한 아이토르 카랑카 코치가 히혼전 승리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반전은 피치 안과 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혼란과 소란으로 엉망이 되었다. 전반전이 끝나고 해프 타임 동안 전반전에 대해 분석하며 상황을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포르팅 선수들이 평소보다 더욱 열심히 뛰고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여 엄청난 기세로 홈팀을 응원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감독에게 승리를 바치고자 했다. VIP석에서 보고 있는 감독이 팀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다. 오늘 얻은 3점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제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소중한 승점을 획득했다고 생각한다.”

“무리뉴 감독이 부재했지만 무전기로 계속 지시사항을 내보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이런 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것은 전혀 부담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다. 누구든 내가 오늘 맡은 책임을 맡고싶어 할 것이다. 

"히혼 감독을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는 없었다. 양쪽 벤치 모두 경기 내내 평상시처럼 사이드라인에서 항의를 했고, 다른 문제는 없었다.”

“우리는 이번 시즌에 이미 까다로운 경기를 많이 치렀다. 레반테전도 그 한 예다. 다만 오늘은 승리를 얻어냈고 아직 1위 자리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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