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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라모스 : 특별한 만남이다

Canteranos 2010.11.03 09:47 조회 4,975 추천 7


세르히오 라모스는 1차전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이번에는 경기에 앞서 기자회견 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밀란과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선수들은 언제나 특별한 만남을 꿈꾼다. 소위 유로피언 데르비인 두 팀 간의 맞대결이다. 이런 경기들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최대한 적게 실점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경기들에는 골이 많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베르나베우에서 우리가 선보였던 플레이를 함으로써 3점을 얻는 게 중요하다. 3점은 우리를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해줄 것이다."

"호나우지뉴나 호비뉴 같은 선수들의 재능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은 없다. 크랙들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스쿼드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재능 있는 선수들은 물론 경험이 넘치는 선수들이 많다. 모두를 경계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위엄과 유럽에서의 이미지를 회복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리를 증명할 방법은 하나 뿐이며 바로 경기에서 이기고 긍정적인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 뿐이다. 올해 펼쳐질 굉장한 일들에, 그리고 따라올 타이틀들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경기에 계속집중해야 한다."

"카림 벤제마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팀에 적응하고 있고, 플레이를 지켜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의 지원을 받고 있다. 조만간 벤제마의 베스트 버전을 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선수다."

"하워드 웹은 뛰어난 주심이다. 커리어가 말해준다. 월드컵 결승에서 주심을 맡았었고, 운좋게도 우리는 그 경기에서 이겼다. 심판은 많은 실수를 하지만 최대한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평소처럼 내려주길 원한다. 웹이 다른 심판들과 다른 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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