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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포르투갈 국가대표 감독으로?

천사 2010.09.17 00:26 조회 5,451 추천 4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무리뉴가 포르투갈 국가대표 감독가 될 수 있다고 포르투갈 일간지인 Record가 보도하였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 대외 부장인 에밀리오 부트라게뇨는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무리뉴에게 포르투갈 축구협회로부터 감독제의를 구단을 통해 정식적으로 한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AS가 보도하였다.

Record는 현재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후 공석이 되어있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무리뉴이며 만약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포르투갈 언론에서 발표한 것처럼 무리뉴에게 접촉한다면 무리뉴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10월 8일 덴마크 전과 11월 12일 아이슬란드 전 이전에 무리뉴와의 합의에 도달하여 이 두 경기에서 그가임시 감독직을 맡아 주길 원한다고 하였다.

부트라게뇨는 자신들이 모르는 이야기에 대해 사실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이러한 예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새로운 것이고 전례도 없었으며 그러한 전례도 만들 의향이 없다고 하며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투잡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이고 지난 두 시즌동안 무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이러한 무리뉴의 '투잡'은 분명 무리수가 될 수도 있음을 부트라게뇨는 시사하였다.

한편 포르투갈 언론은 파울로 벤토를 무리뉴 이외에 가장 큰 대안으로 보고 있으며 무리뉴가 아닌 그가 더 먼저 포르투갈 국대 감독의 자리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예측과 달리 그의 결정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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