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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리뉴 : 호날두는 선발로 나갈 것이다

Elliot Lee 2010.09.11 01:01 조회 5,556 추천 8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무리뉴가 오사수나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좋은 플레이를 하기 바라는 팬들과의 게임에 익숙해져있다. 산 시로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도 그러한 일을 겪은 바 있다. 다 훌륭한 구단이었고 성공에 익숙한 팀들이었고 그렇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우리는 승리를 위해서 모든 위험부담을 해야만 한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경기에서의 승리이다. 3경기에서의 승리가 2번의 패배와 5번의 무승부보다 낫다. 나는 이러한 기록을 세우길 원치 않는다.나는 승점을 원한다. 만약 10분을 남기고 무승부 상태라면 어떠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이겨야만 한다. 기록도 좋지만 승점은 더 좋다."

"호날두는 선발이 될 것이다. 그가 다시 부상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고 또 누군가 그를 다시 다치게 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지만 그 것은 축구에서 있는 일이다. 그는 최소 하루에 5시간동안 발데베바스에서 훈련을 해왔다. 메디컬 팀과 선수는 100% 경기에 뛸 상태라고 말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동료들 처럼 그도 부상의 위험성을 안고 뛸 뿐이다. 그는 준비가 되어있고 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는 선발이 될 것이다."

"나는 내가 내일 이끌 팀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최고의 선택을 심각하게 생각해왔다. 선수들은 매경기만 생각하면 되지만 감독은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오사수나를 상대하는 것이다. 나는 상대 팀 감독이 쉽게 우리팀을 파악하지 못하게 하도록 나의 1군을 내보내지는 않는다. 나는 상대 감독이 선발 명단을 발표한 뒤에 나의 명단을 발표한다. 라모스와 페페, 그리고 카르발류와 마르셀로가 뛸 것이고 케디라와 알론소가 중앙을 지킬 것이다. 크리스티아노와 이과인이 뛸 것이지만 카날레스의 선발여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벤제마가 프랑스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괜찮다고 본다. 그의 골은 프랑스에게 매우 중요했다, 그는 피곤했고 약간 부상이 있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2~3일에 한 경기씩 치루어야만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팀에 있는 모든 선수들은 다 중요하다. 우리 스케줄상 아직 행운을 가진 적은 없지만 선수들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은 경기보다 중요하다. 재능있는 선수들은 더 노력을 해야 그 것을 유지할 수 있다. 벤제마의 정신력은 바뀌어가고 있으며 그는 현재 야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에 나는 결정을 조심스럽게 내리고 있다. 만약 내밑에서 훈련하는게 좋은 사람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카마초의 친절한 말에 감사하다. 우리는 포르투갈에서 같이 훈련을 한바도 있고 어떤 문제도 없었다. 항상 서로를 존중했었고 나는 그를 존경한다. 축구계에서는 몇 안되는 사람만이 위선적이지 않다. 카마초는 진정하며 정직한 사람이며 자신의 마음속의 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다. 나는 베르나베우가 그에게 알맞는 대우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지만 그는 그러한 것을 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피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이 구단에서 리그 우승을 했었고 팬들이 이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또한 나는 그가 마드리디스타들에게 졌으면 좋겠다."

"감독의 유무와 상관 없이 포르투갈 국대가 이겼으면 좋겠다. 과거의 포르투갈 선수들은 발롱도르를 타왔는데 지금 포르투갈의 축구는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였다. 나는 포르투갈이 지거나 비기는 경기를 보고 싶지 않다. 변화를 가지길 바란다. 선수들은 이러한 것을 변화시킬 능력이 되며 경험이 많은 아라고네스가 새로운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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