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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1960 첫 인터콘티넨탈 컵 이후 페냐롤과 50년만에 맞대결

Canteranos 2010.08.24 09:46 조회 5,422 추천 4


레알 마드리드는 첫번째 인터콘티넨탈 컵을 1960년 9월 4일에 거머쥐었다. 상대는 내일 맞붙을 우루과이 클럽 페냐롤이었다.

1차전

클럽 아틀레티코 페냐롤 0 - 0 레알 마드리드
1960년 7월 3일 몬테비데오에서 1차전이 열렸다. 코파 리베르테도레스 챔피언 페냐롤은 유러피언컵 챔피언이자 당시 세계 최고의 클럽이던 레알 마드리드의 상대가 되었다. 스타디움은 킥오프 3시간 전에 이미 만석이었으며, 입장료 수입만 6백만 페세타으로 남미 기록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테크니컬한 스타일은 강하게 내린 빗줄기로 인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 스테파노는 2번의 기회를 가졌지만, 페냐롤 키퍼의 활약으로 모두 성공시키지 못했다.

라인업

클럽 아틀레티코 페냐롤 : 마이다나, 피노, 윌리암 마르티네스, 아귀레, 곤살베스, 살바도르, 쿠비야, 라니짜, 호베르그, 스펜서, 보르게스
레알 마드리드 : 도밍게스, 마르키토스, 산타마리아, 파친, 비달, 사라가, 카나리오, 델 솔, 디 스테파노, 푸스카스, 부에노




2차전

레알 마드리드 5 - 1 클럽 아틀레티코 페냐롤
12만 명이 움집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차마르틴 경기장에서 2차전이 펼쳐졌다. 델 솔의 패스를 받은푸스카스가 3분만에 첫골을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다. 곧 디 스테파노가 푸스카스의 슛이 튕겨져 나온 것을 재차 슈팅하며 2분만에 다시 한골을 넣었다. 10분이 되었을 때 푸스카스는 아름다운 프리킥으로 다시 한골을 성공시켰다. 에레라는 전반 종료 직전 다시 한번 한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4대0으로 달아났다.

이후 45분은 평범했다. 푸스카스의 롱패스를 받아 팀의 5번째 골을 51분에 성공시켰다. 스펜서가 페냐롤의 유일한 골은 80분에 성공시켰으나 이미 경기는 기운 후였다.

라인업

레알 마드리드 : 도밍게스, 마르키토스, 산타마리아, 파친, 비달, 사라가, 에레라, 델 솔, 디 스테파노, 푸스카스, 헨토

클럽 아틀레티코 페냐롤 : 마이다나, 피노, 윌리암 마르티네스, 아기레, 마옙스키, 살바도르, 쿠비야, 리나짜, 호베르그, 스펜서, 보르게스

득점 

1-0 푸스카스(3'), 2-0 디 스테파노(4'), 3-0 푸스카스(9'), 4-0 에레라(44'), 5-0 헨토(51'), 5-1 스펜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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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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