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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 팀의 정신력이 마음에 든다

Canteranos 2010.08.09 09:06 조회 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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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보스인 조세 무리뉴는 LA 갤럭시와의 경기 후에 팀의 퍼포먼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비록 탐탁치 않은 장면들이 있음을 인정했지만, 좋았던 점들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남겼다.

"곤살로 이과인은 탑 포워드이다. 2골을 기록하였고, (골을 기록한다는 것은) 포워드에게 중요하다. 지능적인 공격수만이 보여주는 피치 위에서의 무브먼트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후방에서 경기를 하기에 많은 공간을 열어주어 다른 공격수들이 경기를 하기 편하게끔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0개월동안 이과인과 호날두 단 두명의 공격수만으로는 시즌을 꾸릴 수 없다. 우리 공격수 3명은 경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고 벤제마 역시 나에게 중요한 공격수이다."

"팀의 정신력이 마음에 든다. 지길 원하지 않았다. 나는 언제나 선수들에게 얘기하길 친선경기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프리시즌 경기에는 많은 변화들이 있고, 승부가 중요하지 않을 뿐인 경기라고 말한다. 사실, 축구에서 "친선"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매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치른 2경기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움직임들도 있었지만, 아직 훈련중이고, 배우고 있는 단계이므로 개선해야할 점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또한 좋았던 점들도 많다. 예컨대, 오늘 경기의 후반전이다. 수비 상황에서의 압박 플레이가 좋았고, 골을 넣는 과정 또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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