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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클럽 아메리카 - 레알 마드리드 프리뷰

Canteranos 2010.08.05 09:07 조회 4,853 추천 2



무리뉴 사단의 첫번째 경기는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샌프란시스코의 캔들스틱 파크에서 클럽 아메리카와 맞상대를 펼친다. 멕시칸 클럽은 이미 2번의 공식 경기를 치뤘으며, 레알보다는 엑슬을 조금 더 밟은 느낌이다. 경기를 둘러싼 열기는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1경기와 2경기는 미국에서 펼쳐지게 되며, 그 중 첫번째 경기는 현지시각으로 20시(한국시각 12시)에 열린다. 드디어 무리뉴가 트레이닝을 시작한 이래 2주만에 얼마나 많은 진척이 있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다. 친선경기에 불과하지만 많은 눈들이 지켜볼 것이다.

무리뉴는 최근 계속해서 압박의 중요성과 공의 탈취, 그리고 사이드라인에서의 빠른 경기전환을 통한 전진을 강조한 바 있다. 라모스, 마르셀로, 디마리아, 호날두, 그리고 레온과 같은 선수들은 이 컨셉을 적용시키고 성공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무리뉴는 이제 풀 스쿼드를 갖췄으나, 이제 막 도착한 선수들은 피치보다는 벤치에 있을 확률이 더 크다. 거의 마지막에 합류한 이케르 카시야스의 경우 수요일 상대에 대해 아메리카는 이미 시즌을 시작하였으며, 2경기를 통해 우리보다 더 경기감각이 더 높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또한, 레알을 상대로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 있어 공식경기처럼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첫번째 경기인 만큼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으며, 다른 여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시합으로 생각하여 승리를 가져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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