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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로 남을 것이다

Gagoholic 2010.07.26 22:38 조회 6,051 추천 5



구티는 realmadrid.com과 RealmadridTV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내용은 그가 클럽을 떠나기로 한 선언에 관한 내용이었다.




감명받았나? 이 순간을 어떻게 마음속에 그리고 있었는지?

살짝 감명받았다. 만감이 교차했다. 나는 내 모든 커리어를 내가 생각하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클럽이라고 생각하는, 레알 마드리드에 바쳤었다. 친구들, 가족, 그리고 저널리스트들도 나와 같이 자라왔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다. 많은 것을 경험했었고, 나는 14년간을 퍼스트 팀에서 생활했다는 데에 행복했다. 나는 클럽과 내가 계약을 이렇게 마무리짓게 된 것에 기쁘다. 나는 이제 새로운 삶의 새로운 단계에 맞아든 것일테니까.




9살에 입단하였고, 24년동안 많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것에 대한 생각은?
부모님과 여동생들(누나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그들은 내가 획득한 타이틀의 반은 가져갈 자격이 있다. 그들의 훌륭한 뒷받침이 없었더라면 이런 자리에 올라왔을리가 없다. 내가 겪은 많은 트레이닝, 차가웠던 저녁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도시의 일부들... 여기서 많은것들을 보고 느꼈었으며, 좋았던 추억들이다.



가장 좋았던 순간을 꼽자면?

데뷔전이겠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라면 꿈꾸어 오고있을 그것. 바로, 8만명의 팬 앞에서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뛴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론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일 것이다. 나로서도, 그리고 내 가족들로서도 많은 힘든 노력으로 이루어 낸 것이긴 하지만, 믿을수 없을 정도로 만족했었다.



아무도 하지 못하는 어시스트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것을 하고나서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다면 그 기분은?

그 어시스트를 주고 마무리를 짓는 것은 축구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가끔 당신도 살짝의 실수로 인해 훌륭한 일을 남길수도 있는 것이고 말이다. 팬들이 내가 그리워진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자랑스러울 것이다. 그말인 즉슨,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 몫을 해냈었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만했었다는 것일테니 말이다



팬들은 당신이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스타디움에서 작별을 고했을 때 감명을 받았었다. 그리고 저널리스트들이 오늘 프레스 룸에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좋은 모습을 보였었고, 내내동안 모든 사람들을 납득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몇 저널리스트들은 내가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나와 같은 시기부터 커리어를 시작했었다. 나는 또한 팬들이 지난 몇년간보다 훨씬 더 많은 애정을 보여주었다고 믿는다. 나는 길거리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많은 것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신과 같은 사람에게는 더 많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더 적을수도 있지만.

우리의 직업은 공적인 곳에 놓여진 곳이고, 모든 이들은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 매우 좋았던 기억만을 가지고 있다. 나는 지난 4개월간 내 거취가 불분명 했을때에도 보여준 팬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에 매우 감사함을 표한다. 나는 팬들도 내가 내 평생토록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로 남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돌아올 것인가?

아마도. 나는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고, 클럽을 매우 잘 안다. 나는 또한 내가 아마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도 믿는다. 이곳은 훌륭한 클럽이고,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과 엠블럼은 그대로 남아있을 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오고가는 것을 좋아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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