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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 항상 레알 마드리드의 진가를 위해 노력하고자 했다

Gagoholic 2010.07.26 22:16 조회 5,740 추천 1



라울 곤잘레즈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의 발코니에서 작별식을 고했다. 이 자리에는 클럽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 제너럴 디렉터 호르헤 발다노, 그리고 호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보드진 몇몇이 참석하였다.


라울은 발코니 가운데에 마련된 연단 위에서, 페레즈와 호르헤 발다노와 함께 식을 거행했으며, 이 식에 참여한 많은 수백명의 팬들과 함께 하였다.

그의 뒤에서는 수백명의 마드리디스모의 "라울 라울 라울"이라는 환호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그가 마드리디스타로서 이루어 냈던 타이틀들이 함께 하였다.

기념 비디오 영상 후, 페레즈는 라울의 커리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마드리디스모의 상징이 된 선수는 많지 않으며, 라울은 그들 중 하나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서 내 꿈들 중 하나는, 라울의 빈 자리를 채워줄 정신을 가진 선수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까지의 나날에 감사하며, 이 식은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라울,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디에서 활약하든 마드리드의 셔츠는 곧 당신의 셔츠다. 마드리드의 엠블럼도 곧 당신의 엠블럼이고, 우리들의 사랑도 당신의 사랑이며 이 구장 또한 당신의 집일 것입니다."


이러한 회장의 연사에 이어, 라울은 "축구선수로 내 커리어 사상 어려운 날이었습다. 나는 매 경기, 매번 드리블 할때마다, 슛을 시도할때마다, 피치 위에서 하는 모든 제스쳐에 내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후에 라울은 그에게 첫 1군출장 기회를 준 호르헤 발다노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주말내내 병환으로 인하여 입원하여있는 레알마드리드 명예 회장,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의 쾌유를 빌었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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