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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스페인 국가대표팀, 축하행사에 참석하다

Canteranos 2010.07.13 09:41 조회 4,773


스페인 전체가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즐기고 있다. 원정을 갔던 팀 전체는 사르수엘라 궁전에서후안 카를로스 왕과 소피아 여왕에게 축하를 받았다. 이후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 주재로 몬크로아 궁전에서 리셉션이 열렸다.


이튿날 스페인 국가대표팀은 트로피와 함께 귀환길에 올랐다. 원정대는 스페인 수도에 15시에 착륙했고,텔에서 함께 점심을 가진 이후에 후안 카를로스 국왕, 소피아 여왕, 그리고 아스티우리아스의 왕자와 공주, 그리고 엘레나 공주에게 환영을 받았다.

"스페인의 이름을 전세게에 알리고 우리의 꿈을 이뤄줘서 감사하다. 스포츠맨십, 고결함, 그리고 좋은 축구와 팀워크의 훌륭한 표본이다. 좋은 예시가 되고, 대회 내내 보여주었던 정신력을 높이 산다. 스페인가대표팀과 스페인이여 영원하길."


아스투리아스 왕자와 공주의 딸들인 레오노르 공주와 소피아 공주는 리셉션 내내 국가대표팀 티셔츠를 입었고, 이케르 카시야스가 전달해준 트로피를 들어볼 기회 또한 가졌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역시 그들이 금메달을 걸어볼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사파테로 총리 또한 몬클로아 궁전에 원정단을 초청하였다.

"스페인과 챔피언의 성공을 축하한다. 23명 모두와 모든 코칭스태프, 그리고 축구협회에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축하를 한다. 이 트로피는 이 팀과 이전에 도전했던 수많은 세대들에게 속한다. 최고이기 때문에 우승하였다.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그리고 피치 안팎에서 최고의 모습이었다."

이케르 카시야스 역시 리셉션에서 얘기할 기회를 가졌다.

"이곳에서 모두를 대표하게 된 건 굉장한 행운이다. 우리는 남아공에서 트로피를 가져올 자격이 있는 팀이다. 스페인 전체를 위한 트로피이다. 모두에게 고맙고, 스페인이여 영원하길."

두번의 리셉션에 이어 원정대는 버스에 올라타 가두행진을 하였고, 저녁내내 예정된 축하행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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