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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 독일과의 대단한 경기를 보게 될 것이다

Gagoholic 2010.07.07 00:39 조회 3,984

스페인 미디어 ABC는 이케르 카시야스와 수요일 독일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감정이 복받쳐 파라과이전에 경기가 끝나고 무릎을 꿇었다. 스페인의 기나 긴 장벽을 극복했다는 데에서 내 모든 에너지가 풀려나가는 듯 했다. 우리는 정신적인 장벽을 넘었다."

"파라과이전은 경고와도 같았다. 우리의 방식대로 되지 않았다. 만일 그들이 뛰지 않았다면 그들은 우리가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어떻게 공을 다루어야 할지 알았고, 그들은 공을 놓지 않으려고 했다. 독일전은 훨씬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수비를 내리지도 않고, 그들의 포지션을 다시 정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진정되어있고 이를 즐기고 있다. 이 모든것은 2년 전 유로로부터 비롯된다. 그때 우리가 이 팀을 형성하였고 유지해오고 있다. 이말은, 우리는 과거에 매달려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일은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라는 수준높은 팀들을 이기고 올라왔다. 우리는 그들을 존중한다. 그들은 다시 보기 힘든 어린 팀이다. 그들은 향후 10년간 그대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해 있을수도 있다."

"주장으로서 나는 내 모든 팀동료들에게 롤 모델이 되고자 노력한다. 주장이 예시가 되지 않는다면 정신병원에 있는거와 같을 것이다. 나는 이 모든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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