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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을 노린다

유정환 2004.12.15 07:58 조회 8,535
몇일 전, '스포르트'가 보도한 "아리고 사키, 레알 마드리드에 제의"에 대해 마르카는 복귀를 목표로하는 사키의 움직임을 확인했다.

반 바스텐, 훌리트, 바레시등을 이끌며 밀란의 황금 시대를 구축한 아리고 사키는 02/03 시즌, 파르마의 감독으로 부임하던 도중 건강상의 문제로 감독직을 사임해, 파르마의 테크니컬 최고 책임자를 맡아 왔다.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감독으로 취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가르시아 레몬 감독과 2005년 6월 말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카마초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지휘봉을 잡게된 가르시아 레몬, 당초에는 잠깐의 위기를 넘기기 위한 감독이라는 견해가 많았지만,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를 부활시킬 수 있는 감독'이라는 데까지 도달하고 있다. 어쨌든, 다음 주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로마전의 결과가 가르시아 레몬 감독의 장래를 결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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