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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 레알 마드리드는 끝나지 않았다

유정환 2004.12.15 07:58 조회 10,060
산티아고 솔라리는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번 시즌에 3개의 타이틀을 향해 싸우고 있는 것을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끝났다니, 우리는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5년동안 7개의 타이틀을 제패했고, 결승전에 진출한 것도 많았다. 거기에 이번 시즌은 3개의 대회에서 싸우고 있다. 게다가 리뉴얼도 하고 있기 때문에 끝이란 것은 먼 미래의 얘기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비판은 팀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라커룸은 평상시와 변함없고, 레반테전의 승리로 좋은 분위기다. 우리는 팀의 결속이 필요했었다. 결점이 있는 것도 알고 있지만, 레반테전의 결과는 신뢰를 가져왔다. 하지만 6골을 넣은 뒤 바르셀로나에 패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로마전을 앞두고 비야레알전에 로테이션을 결단했다. 하지만 솔라리는 비야레알을 어려운 상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언제나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컨디션이 좋은 피구와 구티가 나오지 못하지만 다른 좋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누가 기용될지는 모르겠다. 힘이 있는 선수가 모인 비야레알과 경기는 재미있을 것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비야레알에는 훌륭한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이 많고, 감독이 남미 출신이라 스타일도 다르다.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비야레알의 리켈메에 대해 "그는 뛰어난 테크닉을 가진 훌륭한 선수다"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솔라리도 지단과 같이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바르셀로나는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복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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