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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바르트 : 클럽은 세계 최고의 감독을 데리고 왔다

Canteranos 2010.06.08 23:23 조회 4,873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조세 무링요의 부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무링요와의 계약 소식에 매우 들떴다. 우리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모두 굉장한 기회를 가진 셈이다. 무링요는 특별한 감독으로 모든 선수들에게서 최고를 뽑아낸다. 자신의 선수들을 이해하고, 항상 이기는 감독이다. 이제 막 시작될 프로젝트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이다."


"미디어를 통해 계약 과정을 지켜보았고, 팀 메이트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들 무링요에 대해 얘기했는데, 모든 트로피를 거머쥔 감독이기에 당연하다. 이제 그런 그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되었다. 팬들 뿐만이 아니라 선수들까지 흥분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그의 지휘 하에 있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쉽지 않은 지난 시즌이었다. 많은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왔고, 이런 점은 첫 시즌에 이기는 동시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어려운 원인이다. 우리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고,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을 데리고 왔다. 나는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트로피를 쟁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린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세계 최고의 감독이 있다. 따라서 뭔가는 따야하지 않을까? 엄청난 장기 프로젝트가 이제 막 첫발을 디뎠다고 본다. 레알 마드리드를 오랜 기간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 위한 열망이다. 그리고 그곳이 팀이 항상 있어야 할 자리이다."


"나는 팀에 남는 일만 생각한다. 난 정말로 떠나고 싶지 않다. 이 놀라운 팀에서 계속해서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 극단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8월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들에 흥분된다. 놓치지 않겠다. 나 자신이 팀을 위해 할 수 있는 바가 더 많다는 사실을 잘 안다."


"월드컵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의 폼은 좋고 우리의 마음 또한 희망에 차 있다. 네덜란드는 좋은 팀이다. 월드컵은 이제 곧 열리고,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같은 많은 우승후보들이 있다. 스페인은 굉장히 매력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개개인의 능력 또한 사실상 최고이다. 우승팀이 스타일에 따라 결정되면 스페인이나 네덜란드는 벌써 챔피언이 되었을 테지만, 컵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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