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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페예그리니, 페레즈에게 항상 감사할 것이다

Elliot Lee 2010.05.27 11:42 조회 5,461

 

레알 마드리드에서 어제 해임된 마누엘 페예그리니가 Cadena SER 라디오 인터뷰에 응하였다.

 

"오래 전에 기다려왔던 일이다. 나는 항상 마드리드로 나를 데려온 페레즈에게 항상 감사할 것이다. 내가 원했던 것을 하지 못할 뻔했다. 지난 한 시즌은 매우 힘들었다. 마치 내가 길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었다."

 

"페레즈와 함께 있을 때 오는 8월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 일종의 존중이었다. 축구적 시각에서 많은 꿈을 가지고 왔었다. 발다노와는 대화가 잘 되었지만 페레즈와는 그렇지 못했다. 나는 페레즈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거나 거의 말한 적이 없다."

 

"그들은 내게 어떤 선수들을 원하는지 절대로 물어보지 않았다. 로벤과 스나이더의 방출을 그들은 일방적으로 원했었다. 플로렌티노의 거짓은 사람들이 마드리드와 페예그리니가 좋은 관계임이라고 믿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나는 한번도 페레즈와 대적한 적이 없었다."

 

"알코르콘 전 패배는 확실히 내 책임이다. 리옹 전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무링요가 이적하는지 몰랐지만 이제는 안다. 이 팀은 항상 높아져가고 있다. "

 

"이과인과 호날두의 실력차는 크지 않다. 카카가 스포츠 탈장으로 치료받는 것을 원치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벤제마 영입은 탁월한 것이었다. 물론 일정부분에서 발전이 필요하다. 벤제마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과인이었다."

 

"스나이더가 된다는 것은 반 더 바르트에게는 상당히 다른 일이었다. 반 더 바르트는 자리도 없었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사상 최고의 승점 기록을 남기고 떠나게 되었다. 언론은 나에게 호되지 않았다.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 오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한다. 나의 미래는 스페인에 있다. 칠레 국가 대표팀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열흘동안 나는 상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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