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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링요, 팀 단위만 스타가 된다

Elliot Lee 2010.05.24 09:49 조회 5,438

포르투갈 채널 TVI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인테르의 감독인 호세 무링요가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을 두번째로 인정하였다.

 

"모두가 실패한 도전을 내가 하는 것은 상당히 동기유발을 시킨다. 또한 이 구단의 특정 선수가 아니라 구단 자체가 내가 일하기 힘들어 보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내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하는 토너먼트는 도전이다. 지난 8년간 우승하지 못한 챔피언스 리그를 이기려고 하는 것 또한 동기부여이다."

 

무링요는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인정했다. 그렇지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였다.

 

"나는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야만 한다. 호르헤 멘데스와 레알 마드리드 구단 관계자가 만났고 모든 것들이 합의점에 도달했지만 결정은 내 권한이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형식적이 아니라 진짜로 내가 원하는 조건들을 그들이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고 싶다. 시작부터 내 일이 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모든 것이 확실히 합의점에 도달 할 것 같다."

 

또한 무링요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지금 인테르에 있는 선수들은 스타이다. 그들은 유럽의 챔피언들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 대한 나의 메세지는 그들은 스타들이 아니며 감독도 스타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타는 팀으로만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두가 이 것을 받아드린다면 포르투, 첼시, 그리고 인테르에서처럼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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