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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반 데 바르트: 리그 우승을 향해

조용조용 2010.03.17 20:50 조회 4,174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에도 불만을 품은 적은 없다. 일요일 바야돌리드 전에서는 팀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도 괜찮게 플레이했다고 본다. 특히 풀타임을 뛴 것이 두번째였기 때문에 아주 기뻤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나는 이 팀에서 중요한 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었고 지금은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계속 이곳에서 머무르고 싶다. 컨디션도 좋고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카카는 정말 훌륭한 선수이자 내가 존경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카카가 돌아온다고 해서 출전 시간에 위협을 느낀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팀 동료이지 경쟁 상대가 아니다.

 

호날도에 대한 니발도의 태클은 레드 카드 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심판이 미처 보질 못했다. 이런 일은 축구에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나는 당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그의 축구화가 어떻게 크리스티아노의 다리를 가격했는지 똑똑히 보았다. 부상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태클이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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