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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이과인, 그라네로, 마르셀로, 카카

조용조용 2010.02.07 11:20 조회 4,506


이과인: "베르나베우 팬들의 환호를 받는 기분은 최고"

부상으로 쉬는 동안 다시 뛰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어요. 다리에 통증이 전혀 없는데다 골까지 기록해서 너무 기쁩니다. 베르나베우 팬들의 사랑을 받는 기분은 최고에요. 제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주니까요.

 

카림과 저는 팀 동료이지 반목 관계가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죠. 무엇보다 팀이 계속 승리하고 있어서 기쁩니다. 여기서 더 이상 포인트를 잃을 수는 없어요. 언젠가 바르셀로나가 승점을 잃을 날이 오겠죠.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패배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라네로: "든든한 수비 덕분에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어" 

쉬운 경기는 아니었지만 이른 시간에 득점을 해서 경기를 우리 페이스대로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고무적인 점은 실점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견고한 수비진 덕분에 앞선에서 보다 긴장을 풀고 전진할 수 있죠. 그래서 더욱 마음껏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 것 같아요.  

마르셀로: "베르나베우에 오는 팀이 승점을 따기는 쉽지 않을 것"

클린싯을 유지한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즌초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지요. 앞으로도 계속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클럽과 재계약을 해서 정말 기쁩니다. 팀의 중요한 일원임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곳에서 뛰고 싶습니다.   

 

 

카카: "부상은 이미 과거의 일, 컨디션은 최고"

골을 넣는 기분은 언제나 최고지요. 팀을 도울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얻는데도 큰 역할을 하니까요.

컨디션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어요. 피치 위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한동안 부상 때문에 원하는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크리스티아노는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만, 팀은 어느 한 선수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매주마다 더욱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발전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승점을 잃을 수는 없으니까요. 계속 이기면서 역전을 노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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