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호빙유 영입 임박·페드레티에 관심

zidanista 2004.12.14 16:39 조회 8,555
아직 몇가지 세부사항이 남아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호빙유와 간신히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1200만 유로의 이적료에 5년 계약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호빙유의 에이전트인 와그너 리베이루가 "지금은 아직 루머일 뿐이다. 2주전에 마드리드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계약서에도 사인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처럼 아직 모든게 끝난 것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호빙유의 모친 납치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 공식 발표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 것을 오랫동안 꿈꾸고 있었다는 호빙유의 공언은 결정적인 것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호빙유는 유벤투스, 첼시, PSV, 포르투, 벤피카등 여러 유럽 강호들의 오퍼를 받았지만 모두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갔다.

이렇게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 축구의 새로운 보석을 손에 넣은 것 같지만, 호빙유는 리베르타도레스컵이 끝날 때까지 산투스에서 뛰고 싶기 때문에 스페인에 오는 것은 내년 6월이 될 전망이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올림피크 마르세유 소속의 수비형 미드필더 페드레티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전 스포츠 종합 부장인 호르헤 발다노가 노렸던 선수로 당시는 소쇼의 중심 선수라 영입이 힘들었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마르세유와 접촉을 가져 페드레티의 이적료가 800만 유로라는 대답을 들었다는 정보도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0

arrow_upward [Official] 레알 마드리드는 인종차별을 단호히 추방할 것 arrow_downward 호빙유, 12월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