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베르투 카를루스는 'Realmadrid.com'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초반은 좋지 않았지만 결국 리가 2위까지 올랐다. 이번 바르싸전은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고 싶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내로 선두 자리를 빼앗겠다. 팀은 코파 델 레이 16강에 진출해 침착함도 되찾았다. 캄프 누에는 보다 강한 모습으로 임할 것이지만 리가는 긴 싸움이므로 침착하게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의 팀에 대해서는 "레알 마드리드는 단 한경기만 패해도 큰 화제거리가 되지만, 실제 선수들은 그렇게 낙담하지 않는다. 항상 우승을 목표로 싸워 팬들을 기쁘게 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팀은 가르시아 레몬 감독이 오면서 안정되, 그것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며 보도된 것과 같은 팀내 불화는 없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팀의 수비력이 좋아지고 있는것에 기쁘다고 말하면서도 '공격적인 축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부터는 골 수도 늘어날 것이다. 이전까진 경기 전부터 초조해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침착성을 되찾아 우리들의 축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3개의 대회에서 살아 남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마지막으로 알바세테전에 방심하지 않을 것을 강조하며 "지금은 알바세테전에 집중하고 있다. 알바세테전에 이겨 캄프 누에 가는 것이 지금의 목표다. 그리고 클라시코에서 좋은 결과를 내어 편한 기분으로 오프 시즌을 맞이하고 싶다. 알바세테전에 많은 홈팬들이 와줄 것을 믿고 있으며, 우리도 팬들에 의지하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