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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마르세유, 데샹의 팀

Elliot Lee 2009.09.29 01:51 조회 3,754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세유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2차전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속한 C조에는 마드리드를 위시하여 밀란, 마르세유, 취리히가 속해있다. 마드리드와 밀란인 1위,2위로 각각 다음 단계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이번 마르세유 전에서의 패배는 마드리드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 것이다. 밀란 같은 경우 이번 시즌 좋지 않는 시작을 보였고 마르세유는 그러한 밀란을 잘 이용할 것이다.

젊은 지단이 뛰었던 마르세유는 92-93시즌 팀을 챔스 우승팀을 만든 디디에 데샹이 감독으로 자신이 원하는 팀빌딩의 자유를 보장받고 있다. 에인세, 모리엔테스등을 새로이 영입하면서 팀은 더욱더 경험이 풍부해졌다. 모리엔테스 같은 경우 모나코 소속으로 마드리드에게 비수를 꽂은 적이 있다. 

프랑스 팀들은 상당히 뒤섞인 모습을 보이는데 마르세유도 마찬가지다. 아프리카 선수들이 대거 기용되고 있어 아프리카의 역동적이고 빠른 축구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벤 아르파와 루초 곤잘레스는 팀의 중추로 마드리드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밀란을 상대로 1차전에서 패배를 경험했지만 밀란과의 다음 경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한 피지컬로 무장한 데샹의 사단이 마드리드를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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