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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알비올, 이과인

조용조용 2009.08.10 13:20 조회 4,596


DC 유나이티드 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알비올과 이과인이 경기 후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라울 알비올: "팀 동료들 덕분에 새로운 팀에 쉽게 적응"


"경기 초반에 상대를 몰아붙이며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전반 중반 이후부터는 엄청난 더위와 피로 때문에 다소 페이스가 떨어졌다. 후반전에는 기회를 잘 살려 골을 넣었고, 북미 원정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해서 매우 기쁘다. 진심으로 환영해 준 동료들 덕분에 적응은 매우 수월했다.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차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다. "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같은 피치에서 뛰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앞으로 팀의 수많은 재능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힘을 합쳐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러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하르케를 잃은 에스파뇰 클럽, 그리고 팬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보낸다. 모두들 하르케의 비극적인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동료를 잃었다."

곤살로 이과인: "올해는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을 것"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주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질 때 반드시 잡아야 한다. 오늘 다행히도 기회를 잘 살려 두 골을 넣었기 때문에 매우 기쁘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대한 희망은 아직 버리지 않았다. 팀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어서 빨리 시즌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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