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그라네로, 구티

조용조용 2009.08.01 10:50 조회 5,264


그라네로

"우리가 전반적으로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지만 유벤투스가 몇 번의 득점 기회를 살리면서 상황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이번 경기 결과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프리시즌이고 점진적으로 호흡을 맞춰가야 한다.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팀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경기를 치룰수록 자신감이 쌓여간다는 점이다. 한 달간의 휴가 후 경기 감각이 상당히 떨어져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선발로 나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감독님이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피치 위에서 좋은 플레이로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구티

"상당히 안타깝다. 도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상대팀은 세 번의 득점 기회에서 두 골을 넣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더욱 발전이 필요하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모두들 감독이 요구하는 새로운 스타일에 적응해나가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결국 중요한 것은 결과인데,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패배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한 후 함께 훈련을 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데다 이미 상당히 짧은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따라서 후반전에 다소 페이스가 떨어진 것은 정상적이라고 본다. 지난 경기에 비해서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단계적으로 감독의 플랜에 따라 팀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우리만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오늘 경기는 매우 까다롭고 거친 경기였다. 비록 프리시즌 친선전이기는 해도 유벤투스와의 경기는 항상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음 경기에 집중할 때다. 다음 경기부터는 뒤늦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선수들이 선발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8

arrow_upward [Official] 미첼 살가도 계약해지 arrow_downward 아르벨로아: 레알의 오퍼만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