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아르벨로아: 레알의 오퍼만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

Gagoholic 2009.07.31 13:29 조회 4,526



알바로 아르벨로아는 마드리디스타로서의 첫 인터뷰를 가졌다.


이곳에 다시 돌아오는게 꿈이었나?

그랬다. 다시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나는 마침내 긴 시간에 걸려 내 목표에 도달했고, 사실 나는 이것이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다. 삶이 이렇게도 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고나 할까, 나는 이곳에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유용한 자원이 되기 위해 왔다.

새로운 동료들이 어떻게 반겨주는가? 신입생이 된것같았나?
신입생같지는 않았다. 왜냐면 전에 있던 동료들, 그리고 국가대표 동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모두와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모두들 잘 대해주었다. 내가 마치 빠르게 정착한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고싶나?

솔직히 그런거에 관심있지는 않다. 그들은 내게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그냥 도착한 대로 곧바로 트레이닝을 하는것이 더 기쁘다.

당신은 어디든 다 뛸 수 있는 수비수로 묘사된다. 페예그리니가 당신에게 어떤점을 원하는가?
이야기를 해볼 시간이 없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가 원하는 자리 어디든지 뛸 수있다. 나는 선호하는 포지션이 따로 없다.

바이에른 뮌헨이 당신에게 더 많은 액수의 오퍼를 했다는 것이 사실인가?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를 받았고, 이것이 내가 원하던 오퍼다. 리버풀을 떠나기로 한다면 많은 곳을 갈 수는 없다, 그리고 나는 내가 원하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된 것이다. 나는 이것을 위해 매우 열심히 해왔고, 이제 여기에 왔다.



당신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대결을 치루어 본 적이 있고, 이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나는 그를 적으로보단 동료로 두는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와 대결할 때 힘들었고, 나는 팀에서의 그의 존재에 대해 즐길수 있고, 그와 함께 많은 타이틀을 들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당신은 레알 마드리드에 친구들이 있고 당신의 친구 사비 알론소도 아마 팀에 합류할 것 같다.
그가 그랬으면 좋겠따. 나는 그가 이곳에 온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 그는 훌륭한 축구선수고 내 좋은 친구이다. 나는 그의 상황이 어떠한지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이런이야기에 대해선 많은 말을 나누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이 그에게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다려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최근 몇일간 어떤가?
열심히 트레이닝받고 제 폼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리버풀 투어에서 일원으로 참가했고, 매우 차분해 보였다. 그는 쉬운 상황에 있지는 않지만, 그는 프로페셔널한 선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고있다.

훌륭한 스쿼드의 일원이 됬다.

그렇다. 나는 드레싱 룸을 내가 전에 있었을 때의 축구적인 레전드와 공유한다는 것이 행운이다. 그리고 내 경험상 이런 영광스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최고의 선수들이 이 팀에 합류하고 있고 나는 이 프로젝트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중요한 도전이다.



당신이 유스 선수였을때보다 현재 유스들이 퍼스트팀에 도달하는 것이 어려워보이나?
레알 마드리드가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몇년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것이 가장 최선의 옵션일 것이다. 당신은 유스에서 곧바로 1군으로 승격했을 때 최고의 선수들과 뛸 준비가 완전히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최선의 옵션 중 하나는 어디에선가 뛰고 와 향상하는 것이다. 우리중 몇몇은 그런 옵션을 사용했고, 더 길어보일 수 있지만, 롱런하기 위해선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돌아온 유스들 중 그라네로와 네그레도 역시 아카데미에서 올라온 선수들이다...
축하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스 시스템출신이라는 데에 많은 이득을 받으면 안되지만, 클럽은 유스를 지원해주고 팬들은 유스 선수들이 1군에서 뛰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중요한 것은, 1군에 합류해도 될 어떠한 임무를 수행하고 준비가 되어있는 선수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에스테반은 이곳에서 이미 증명 했고, 네그레도 역시 마찬가지다.

피스컵에 뛸 준비가 되어있나?
아직은 아니다. 몇일간 아팠고, 이제 천천히 준비를 하는 중이다. 나는 미국에 도착하기 전까지 내가 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유스 선수로서 돌아왔다는 것 또는, 축구선수로서 시험장에 들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 어떤 기분을 느끼나?
나는 주전을 차지하기위한 선수로 이곳에 왔다. 난 내가 유스 선수들도 충분히 주전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케르, 라울, 구티 모두 유스 출신 선수들이다. 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이란 바로, 유스 선수로서 주전을 위해 경쟁했고, 그들은 성공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우리의 목표다.

두덱은 베니테즈와 협상하기 힘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나는 그가 최근 팀을 감독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는 지금은 협상에서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곳에 오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라파는 그의 관심에 대해 변호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만 다른 누군가가 지금은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

첫경기는 데포르티보전이다. 흥분되나?
당연하다. 나는 매 경기에 뛰고싶다. 첫경기가 데포르티보전이라는 데에 나는 특별함을 찾을 수 있다. 나는 그곳에서 6개월간의 훌륭한 모습을 보였었고, 그곳에 좋은 친구들을 남겨두고 왔다.

어떤 포지션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나?
잘 모르겠다. 리버풀에 있을 땐, 80~90%가량을 풀백으로 지냈지만 마지막엔 센터백에서 뛰었으니까. 나는 또한 데포르티보전에서 센터백으로 뛰었던 적도 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해서 양측 포지션에 다 뛰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디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Realmadrid.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68

arrow_upward 경기 후 인터뷰: 그라네로, 구티 arrow_downward [Official] 에인세, 올림피크 마르세유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