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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M.Salgado 2009.07.21 11:46 조회 4,185



페예그리니 감독은 팀의 첫승리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데뷔 경기를 평가하자면?
유익하고도 중요한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항상 압박하고 공을 빠르게 가져가라고 지시했는데 잘 된 것 같다.

전반전 때 당황하지 않았나?
친선경기의 목표는 골이 아니다.  우리 팀은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교함과 스피드가 붙을 것이다.  난 날마다 우리의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프레시즌으로부터 얻는 게 있을까?
매우 긍정적이다.  다들 열성적으로 하고 있고 선수들은 출전시간이 많든 적든 모두가 뛰고 싶어한다.  이제야 일주일을 보낸 상황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벤제마가 호날두보다 낫다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두 선수는 서로 콤비플레이를 펼칠 것이다.  양선수 각각 45분씩 뛰었는데 벤제마가 선수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곤 생각지않는다.  우린 개개인적인 경기력으로 선수를 평가하진 않는다.

경기에서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은?
무엇보다 골을 만들어낸 것이 맘에 든다.  또한, 모두가 역할을 제대로 하고 볼터치가 길지 않았다는 점도 맘에 든다.  특히 선발 선수들이 좋았다.  미안하지만 무엇이 나빴는지 대답해 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들 프레시즌에서 보이는 게 당연한 여러 가지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시간은 아직 한참 남아있기에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이런 질문은 시즌 시작 일주일 전에 해주길 바란다.

이번 달 안에 선수진 개편이 완료될 거 같나요?
날짜에 연연하지 않는다.  시간은 충분하다.

승리는 항상 중요한데….
당연.  팀은 조금씩 완성되어갈 것이다.  최종순위는 중요하다.  난 6대 0으로 이기는 것보다 볼 주도권을 가진 채 1대 0으로 승리하는걸 더 좋아한다.

샴록 로버스에게도 찬스가 있었는데?
그들 역시 잘했다.  그들은 시즌의 중간에 우리와 친선전을 가진 거였기에 우린 편하게 경기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린 이를 잘 이용했다 생각한다.



호날두는 적절한 데뷔전이었다고 라 섹스타에 말했다.

머지않아 팀은 완성될 것입니다.  어떤 경기력을 보이고, 승리하고, 대처하고, 더욱 많은 골을 득점하는 것…. 우린 이제야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어요.  첫 경기란 걸 생각해보면 팀메이트들은 굉장히 잘해냈죠.

제가 오른쪽에서 뛰던 왼쪽, 중앙에서 뛰던 크게 마음쓰지 않아요.  전 그냥 경기에 나오기만을 바래요.  레알 마드리드를 돕고 동료와 최대한 빨리 조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 차분하고 잘하고 있습니다.  많은 골을 넣고 싶어요.  일요일에 베르나배우에서 꼭 뛰어보고 싶네요.  저에겐 매우 특별한 순간이 될 겁니다.  앞으로도 잘해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살가도

프레시즌의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많은 체력 훈련을 가질 것이고 계속하여 코치와 함께 수비에 대해 구상할 것이다.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해서 잘됐다.

이번 시즌 필드에서 새로운 마드리드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만하고 라이벌의 공습경고를 막아내야 할 것이다.  이번 시즌의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감독의 뛰어난 전술로 상대를 제압할 것이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꽤 즐기고 있다.  스피드와 파워를 지닌 호날두는 팀을 구해낼 최고의 파트너다.  벤제마는 미래를 위한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멋진 골을 넣었고 좋은 결과물을 낳았다.

특히나 이번 시즌은 익사이팅할 것이다.  게다가 나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의 마지막 시즌이기에 베르나베우에서 챔스우승을 이루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우린 싸울 것이다.  일단 피스컵에 참여해야 한다.  특히 난 감독에게 인정받아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선수가 되어 보이겠다.



네그레도

비록 팀은 리듬을 유지하는데엔 실패했어도 경기의 주도권은 잡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 것에 기쁩니다.

전, 후반 각각 다른 스타일의 구성이었습니다.  후반전엔 우리에게 기회가 왔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 시즌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볼을 빠르게 운반하는 동시에 우리 팀만의 개성을 보였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가 될 것입니다.

호날두는 스피드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입니다.  호날두가 드리블할 때 그의 발은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크랙이라 할 수 있죠.  벤제마는 좋은 피지컬과 함께 멋진 골을 넣는 능력이 있는 선수고, 오늘 경기에선 좋은 러쉬와 함께 멋진 골을 넣었죠.  저 역시 최선을 다했지만 운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은 경기였습니다.


메첼더

선발은 항상 힘든 법입니다.  최근 강도높은 훈련으로 조금 피곤했습니다.  강한 상대를 만나서 우리에게 스피드가 필요하다는걸 알 수 있던 경기였습니다.

전 하루에 세 번까지 훈련을 받진 않습니다만 최근의 체력훈련은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감독님은 저에게 이번 시즌 제가 필요하다고 말했기에 아직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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