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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알 감독 델 보스케,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

zidanista 2004.12.14 16:02 조회 9,996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가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 프런트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질된 후) 마드리드에서 1년간 보냈는데, 미스타나 탐 크루즈도 초대되기도 했던 팔코(귀빈석)에 한번도 초대되지 못했다. 그들에게 그런 호의는 한번도 없었다. 정말로 심하다."

델 보스케는 경질된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반복했지만 프런트에 대해서는 "신사답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마케렐레가 떠났을 때, 그들은 10미터의 패스도 하지 못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레돈도가 떠났을 때는, 그가 암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케이로스가 떠났을 때는 영입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단언했다. 그리고 내가 떠났을때는 좀더 현대적인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즉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노력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다. 페르난도 이에로 역시 스페인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었다."

한편 델 보스케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한 축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 최근 갈라티코를 대신해 '후고네스(슈퍼 플레이)'로 불리는 것에 대해 델 보스케는 이렇게 말한다. "그들이 후고네스로 불리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저것으로 슈퍼 플레이라고 하는 것은 웃음 거리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웃음 거리다. 갈라티코라는 명칭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모르겠찌만, 어쨌든 그것이나 이것이나 어린 아이의 말싸움과 같은 것이다."

"스타 선수의 영입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나아진 것은 없다. 예를 들어 최고의 센터백을 영입했지만 세계 최고의 팀이 되진 못했다. 이것이 레알 마드리드를 나쁘게 하고 있는 원인이다. 이만큼 우수한 선수가 있으니 누구를 감독으로 임명해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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