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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엘 클라시코를 준비하는 베르나베우

조용조용 2009.04.29 14:49 조회 4,868

스페인 시간 5월 2일 토요일, 세계 축구계는 2시간동안 멈추게 된다. 더비 중의 더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그 어느 해보다도 리그 우승을 다투는 두 팀간의 치열한 진검 승부가 펼쳐지는 모습을 전세계 수백만 축구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장에 입장하는 80,000 명의 관중들은 카드 섹션으로 베르나베우 전체를 새하얀 색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12번째 선수 
엘 클라시코 당일에는 약 8만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홈팀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게 된다. 현재 이미 클럽측으로 8만장 이상의 티켓 신청이 접수되었다.

시즌 티켓 비소지자에게 할당된 4천장의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리그 규정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원정팬들에게도 800장의 티켓이 배당되었다. 

흰색 카드섹션
클럽 측은 클라시코를 당일을 위해 거대한 카드섹션을 준비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이 각자의 좌석에 놓인 포스터를 동시에 들어올리면 베르나베우 전체가 눈처럼 흰 색으로 뒤덮이는 장관이 연출된다.

우세한 역대전적
 
이번 클라시코는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79번째 경기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열린 78번의 경기 중 50승, 14무, 14패의 우세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167골을 득점했고 81골을 실점했다. 한편 1928/1929 시즌 이후 홈원정을 합친 역대 클라시코 전적에서도 68승 30무 59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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