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바랄: 아르벨로아의 퇴장이 결정적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B의 후안 로페스 카로 감독은 라스 팔마스전에 그간 팀의 주전 포워드로 활약했던 로베르토 솔다도를 벤치에 앉히고 다비드 바랄(21세/공격수)을 선발 출장시켰다. 하지만 바랄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결국 팀은 시즌 두번째 패배를 당해야만 했다.
- 2패다. 팀의 분위기는 어떤가.
"좋다. 승점을 얻지 못한 것은 분한 일이지만, 타당한 결과로 인정하고 앞을 향해 가야 한다."
- 패인은 무엇인가.
"아르벨로아의 퇴장이 결정적이었다. 라스 팔마스는 승점 1포인트를 지키려 뒤로 물러나고 있었다. 반대로 우리는 수차례의 찬스를 만들었고 곧 득점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심판은 내가 넣은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
- 팀의 움직임에는 실수가 없었다는 말인가.
"그렇다.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다. 0-3으로 패한 베신다리오전과는 달랐다. 심판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 예를 들면 어떤 문제들이 있었나.
"내 골이 인정되지 않아 무척 놀랐다. 또 퇴장이나 판단 미스, 경고등…"
- 일요일, 솔다도의 자리를 빼앗았다. 새로운 찬스인가."
"그렇다. 하지만 승점 3포인트를 얻지 못했고, 팀에 공헌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 경기에 나올 수 있을때 그 찬스를 살려야 한다. 현재 컨디션이 좋고 지난 주에도 2골을 넣었다. 라스 팔마스전에도 골이 필요했지만… 이번주 일요일을 기대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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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nte Real 2008.02.22아르벨로아가 여기 있었어??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