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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키예프전을 앞두고 최종 조정

zidanista 2004.12.14 15:55 조회 9,450
레알 마드리드는 11월 2일, 디나모 키예프전을 앞두고 팀의 전술을 최종적으로 조정하는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부장이벤치에 나와 선수들을 지켜 봤다. 한편 편도선염으로 헤타페전에 결장한 피고가 완치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18시 00분 500여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워밍업을 했다. 피고 역시 아무런 문제 없이 훈련에 참여했다. 18시 10분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론도*훈련을 위해 선수들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눴다. 기온은 그렇게 낮지 않았고(섭씨 9도), 피치 상태도 좋았지만 몇몇 선수들은 점퍼·장갑·모자등을 착용해 훈련에 임했다. 18시 25분 볼을 사용한 훈련이 시작되었다.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패스나 압박하의 볼터치등에 대한 것을 지시하며 큰 소리로 "쉬지 말고 뛰어라! 좀 더 빨리 달려 볼을 빼았아!"고 큰 소리로 외쳤다. 18시 45분 가르시아 레몬 감독이 주의 깊게 지켜보는 가운데, 피치 중앙에 골대를 설치해 50미터의 범위 안에서 연습 경기를 가졌다. 1 - A팀: 카시야스, 라울 브라보, 메히아, 아르벨로아, 지단, 구티, 솔라리, 보르하, 라울(1), 오웬. 1 - B팀: 세사르,살가도,엘게라(1), 파본, 호베르투 카를루스, 셀라데스, 디에고, 피고, 호나우두, 모리엔테스. 19시 10분 디나모 키예프전을 대비한 최종 훈련이 종료,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것이 만족했다. 500명의 팬들은 싸인을 받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쪽으로 몰려들어 기다리고 있었다. ※론도 볼을 사용하는 훈련의 일종. 원터치 패스를 기본으로 정확한 트래핑이나 패스, 판단력, 팀플레이등을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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