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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페페, 훈텔라르

조용조용 2009.02.22 10:56 조회 4,304

페페:
“모두들 만족하고 있다. 홈에서 전반전처럼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오늘 모든 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였고 조직력도 뛰어났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노력해야 하고, 방심해서는 안될 것이다.”

“캄프 누의 경기 중계를 듣고 관중들이 환호성을 질렀을 때 나는 영문을 몰라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봐야 했다. 그제서야 에스파뇰이 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떄의 경기장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 홈팬들이 마음껏 경기를 즐긴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

“바르셀로나가 패배함으로써 선두와의 승점 차를 줄일 수 있었지만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현재의 좋은 팀 분위기를 잘 살려서 한 경기 한 경기 차분히 임해야 할 것이다..”

“리버풀전을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리버풀을 존중하는만큼, 상대도 우리를 존중한다고 믿는다. 1차전은 베르나베우의 홈팬들 앞에서 치뤄지기 때문에 그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감있게 경기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오늘 6골을 넣었지만, 리버풀전에서는 3골을 넣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까다로운 경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훈텔라르:
“팀을 위해 두 골이나 더 넣어서 매우 기쁘다. 이제 3골을 넣은 셈이지만,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앞으로 더욱 많은 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바르셀로나의 패배로 승점 차이가 7점으로 줄어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으므로 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특히 전반전은 압도적이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골고루 좋은 경기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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