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라싸나 디아라, 새로운 마드리디스타

againZIZOU 2008.12.22 23:07 조회 5,034

라싸나 디아라는 23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프랑스 국적의 이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책임지기 위해 마드리드에 도착했지만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인해 오른쪽 수비수로 뛸 수도 있다. 그는 클럽의 겨울 이적 시장 두 번째 영입으로 기록된다.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로 선수 시절의 대부분을 잉글랜드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낭트의 유소년 팀에 들어갔고, 이후 르망에서 프랑스 2부리그 생활을 경험했다. 그가 프랑스에서 몸담았던 마지막 팀은 르 하브르였다. (2003-05)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하던 그의 비범한 재능을 알아본 첼시가 2005년 그와 사인했고, 라싸나는 첼시 역사상 가장 어린 선수로 기록되었다. 첼시에서 리그 타이틀과 칼링컵 우승을 차지한 그는 아르센 웽거의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반년 후에 더 많은 출장 시간을 위해 포츠머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라싸나는 이곳에서 프리미어쉽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프랑스는 최근 마르셀 드사이, 패트릭 비에이라, 클로드 마케렐레와 같이 뛰어난 미드필더들을 많이 배출했다. 라싸나 디아라 또한 그 영광스러운 명단에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수비적으로 단단하고 강인하며 경기장의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키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제공권 장악에 능하며 먼 거리에서 때리는 강력한 슛에도 일가견이 있다. 미드필더 뿐 아니라 오른쪽 수비수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지니고 있다.

꿈이 이루어지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다른 팀들은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이 멋진 클럽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라싸나는 꿈이 이루어진 것을 기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메디컬 팀은 라싸나의 몸상태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 그는 계약서에 서명한 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곧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라싸나는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혈액 검사를 받았다. 그는 마침 클리닉에 있던 메첼더를 만났고 X-ray 촬영 등의 검사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의료팀은 책에 있는 모든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최상이었다. 의료팀 총 책임자인 카를로스 디에즈 박사는 라싸나의 몸상태가 완벽하다며 선수가 벌써부터 흥분하고 있고 크리스마스도 잊어버린 것 같다고 덧붙혔다.


      

라싸나 디아라는 메디컬 테스트 통과 후 1시에 베르나베우에 도착했다.

그는 08/09 레알 마드리드 공식 정장인 Hugo Boss 수트를 입고 라몬 칼데론 회장을 만났다. 그들과 임원진들은 경기장 귀빈석에서 2013년까지 지속되는 계약서에 싸인했다.

칼데론은 레알 마드리드 만년필과 홈 경기장 모형을 선수에게 선물했다. 라싸나는 계약서에 서명한 후 클럽의 트로피 전시실을 돌아보았다.


Realmadrid.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1

arrow_upward 라쓰: 꿈이 이루어졌다 arrow_downward [Official] 레알 마드리드,라싸나 디아라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