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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슈스터 : 세비야, 바르셀로나 전은 기회이다

Elliot Lee 2008.12.07 10:19 조회 3,432

'위기의 남자' 베른트 슈스터가 세비야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세비야 전을 필두로 제니트, 바르셀로나, 발렌시아를 상대해야 하는 죽음의 경주에서 독일산 산타클로스로 팬들에게 선물을 주어야만 하는 막중한 임무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마르셀로의 상태는?
괜찮다. 다행히 하루만 열이 있었고 오늘 다시 훈련하였다. 내일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다. 3명의 중요선수들의 복귀도 있다. 

훈텔라르의 영입에 대한 생각은?
서두루지 않았기에 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의 영입 목록에 있었다. 그는 아약스에서 자신이 훌륭한 스트라이커라는 것을 증명해왔다. 반 바스텐, 루드, 호나우두, 호마리우 같이 네덜란드와 스페인에서 엄청난 플레이를 보인 선수들이 있기에 훌륭한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세비야 전이 일종의 시험이라고 생각하나?
회장이 내일 회의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세비야 대한 생각은?
나는 있을 다음경기들에 기쁘다. 우리는 지난 경기에서 더 패배했고 승점도 적게 땄다. 세비야, 바르셀로나전은 우리가 우리에게 좋은 기회이며 우리는 다음 4경기에서 많은 것을 얻어낼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이 유스 시스템을 무시한다고 말하지만 미첼은 당신을 뭐라하지 않았다. 그는 최근 사임 했고 그 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그가 사임한 것은 아쉬운 일이다. 그는 자신의 이유를 분명히 가져야할 것이다. 그는 힘든 일에 적임인 사람이었다. 유스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에 날을 잡고 많은 것을 확실히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지금 일어나는 일을 책임감 없게 말하고 있다. 구단은 3년전 많은 유스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들은 충분히 1군에서 뛸 수 있었다. 그렇지만 구단은 갈락티코 정책을 표방하였다. 카스티야가 세군다 B에서 강등당했을 때 많은 이들이 남아있었다. 우리의 유스들은 세군다에서 멋진 플레이를 하며 경험을 쌓고 있고 나는 그들이 훌륭하게 플레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를 경계하고 있나?
세비야는 이기기 까다로운 팀이기에 내일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경기에서는 옐로우 카드를 많이 받지만 우리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디아라의 부상은 누군가 그의 자리를 매꿔야한다는 것인데.
하비 가르시아가 완벽하게 그의 자리를 매꿀 능력이 있고 또한 나는 웨슬리 스나이더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누군가를 압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네그레도, 솔다도, 그리고 데 라 레드같은 선수들은 1군에서 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나?
이 곳에서의 1군 경쟁은 다른 곳보다 심하다. 구단이 데 라 레드 건 같은 경우 잘 처리했다고 생각한다. 구단은 그가 다른 곳에서 성장해 다시 돌아오게 만들었다. 마드리드 출신의 선수들은 이곳저곳에 많이 있다. 루드나 라울 같은 선수와 경쟁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다.

파비아누가 결장한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는가?
파비아누는 훌륭한 득점원이고 카누테와 함께하는 그는 위협적이기에 나는 그가 결장하는 것에 기쁘다. 그렇지만 헤나토도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파비아누의 결장은 우리에게 쉬운 경기를 안겨주지만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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