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 & 헨토: 우리가 이긴다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벌어지기 하루 전, AS가 클럽의 과거와 현재를 만났다.

로벤, 헨토와 함께 있는데 어떤 기분입니까?
영광입니다. 그는 대단했어요. 유로피안 컵 우승 6회는 축구 역사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기록입니다. 헨토와 같은 선수가 뛰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특권을 지녔던 겁니다.
헨토, 클럽이 로벤을 영입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이 친구는 양 측면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자기가 역사적인 클럽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팀에 큰 보탬이 될 선수지. 다들 로벤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거는 기대가 커. 팀이 유럽 대회에서 우승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
그래서 로벤의 영입이 기쁘셨다는 거죠?
물론이지. 레알 마드리드는 이 친구처럼 빠른 선수가 필요했어. 로벤은 두 명쯤은 그냥 제칠 수 있으니까. 정말 대단한 친구야.
로벤, 내년에 로마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에 대한 마드리디스타들의 열망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네. 올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는 우리에게 아주 특별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9번의 우승을 차지했는데 10번째 우승을 추가한다면 정말 멋질 거에요. 클럽 역사에서도 정말 중요한 타이틀이 될 겁니다.
그 9번 중에 헨토가 6번을 해냈죠. 당신도 적어도 한 번은 해야 할 텐데요.
저는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유럽 대회에서 우승 여섯 번은 힘들 것 같은데요. 너무 많잖아요!
슈스터 감독도 올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고 말했죠.
감독 뿐 아니라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우승을 원해요. 올해 홈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해야 할 겁니다.
헨토,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할 만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연하지. 지금 팀에는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많아.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이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 알메리아전은 좋지 못했지만 항상 좋은 경기를 할 수는 없지. 나는 몇 년 전의 레알 마드리드보다 지금의 팀을 더 좋아해. 지금이 더 박력있고 의지가 있는 팀이지.
헨토, 유벤투스와 상대했던 때가 기억나십니까?
이탈리아 팀들은 항상 무찌르기가 쉽지 않았어. 파리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갔을 때가 기억이 나네... 우리가 이기긴 했지. 그 당시에 우리가 상대했던 이탈리아 팀들은 강했고 쉽게 물러서질 않았어. 브뤼셀에서 있었던 결승전에서 밀란이 얼마나 터프했는지 기억나는군...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는 그 당시에 우리가 갖고 있었던 에너지를 갖고 있는 훌륭한 팀이야.
로벤, 유벤투스는 쉽지 않은 상대죠?
그렇죠, 하지만 저는 이탈리아 팀들을 상대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들은 윙어에 익숙하지가 않거든요. 그들은 윙어를 싫어하지만 전 사랑하죠.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 최고의 경기 중 하나가 로마전이었는데 내일도 잘 해내고 싶습니다.
돈 프란시스코, 로벤 선수에게 당신이 뛰던 시절의 베르나베우 분위기가 어땠는지 말씀해 주시죠...
유로피안컵은 항상 리그 경기와는 달랐어. 굉장히 특별한 분위기였지. 마드리디스모가 진심으로 타이틀을 느꼈기 때문에 팀이 9번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지. 관중들도 유럽의 강한 팀을 맞이할 때면 거칠어졌어. 내가 뛰던 시절에는 경기장에 좌석이 없이 관중들이 다 서서 지켜보는데 경기 장에 12만 명이 들어찼지. 항상 만원이었어.
두 분의 비슷한 점을 꼽는다면요?
헨토: 스피드야. 윙어에게는 필수지. 로벤은 내가 하던 것처럼 크로스를 올려주지.
로벤 선수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요?
워낙 좋은 선수라 내 조언은 필요 없을 거야. 이미 국가대표 선수고 세계 최고의 팀들에서 뛰어왔고... 요즘 선수들은 예전 선수들에 비해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있어. 우리 때는 상대가 어떤 팀인지도 모르고 경기를 했지. 녹화 테입이 있나, 상대를 분석하는 스카우터가 있나. 이 친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은 승리를 요구한다는 거야. 친선 경기에서도 질 수 없지.
당신이 뛰었던 당시의 팀에 로벤 선수가 낄 수 있을까요?
요즘 뛰어난 선수들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상대해 본 선수들 중에 누가 가장 까다로운 수비수였습니까?
헨토: 제일 까다로웠던 선수라면 바르셀로나의 베니테즈였지. 굉장히 빨라서 한 번을 제치질 못했어. 내가 그 친구보다 훨씬 나이가 많기도 했지만.
로벤: 저는 발렌시아의 미구엘이 제일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유로와 월드컵에서 만났는데 돌파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빠르고 공격적이고 아주 훌륭한 수비수입니다.
헨토, 당신은 로벤 선수보다 훨씬 빨랐나요?
헨토: 이 친구도 아주 빠르지. 또 나는 왼쪽에서만 뛰었지만 로벤은 양 쪽에서 다 뛸 수 있잖아.
로벤: 저도 왼쪽에서 뛰는 것이 더 좋지만 오른쪽도 좋아합니다. 오른쪽에서도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순수한 윙어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데요...
헨토: 맞아. 요즘 축구판에는 순수한 윙어를 찾기가 아주 어렵지.
로벤: 제 생각엔 전술적인 변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점점 경기장에 4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단단한 경기를 선호하고 있죠. 저도 첼시에 있을 때 감독이 4-4-2 시스템을 좋아해서 벤치에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감독은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쓰면서 윙어는 쓰지 않았어요. 저는 첼시가 두 명의 윙어를 기용했을 때가 더 좋았어요. 지금 우리 팀은 윙어를 한 명 쓰고 있지만 그것도 괜찮아요.
유벤투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헨토: 델 피에로가 우리와의 경기에서 멋진 골을 넣긴 했어도 레알 마드리드가 훨씬 좋은 팀이지. 그래도 쉽지는 않을 거야. 이탈리아 팀들은 굉장히 까다로워. 마치 아르헨티나 팀과 같아. 어떤 위치에서도 갑작스럽게 공격을 하니까.
올해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상대를 꼽는다면요?
헨토: 내가 보기엔 리버풀하고 첼시가 가장 강력해 보이는군.
로벤: 잉글랜드 팀들하고 인테르가 가장 강합니다.
멋진 공격을 통해서 어시스트하는 것과 골을 넣는 것 중에 무엇을 더 좋아하십니까?
헨토: 윙어는 스트라이커보다 재미있는 자리지. 그런데 요즘은 신문에서 스트라이커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 나는 공격을 이끌고 디 스테파뇨와 푸스카스의 득점을 돕는 것이 좋았어.
유벤투스전 결과를 예상해 본다면요?
헨토: 우리가 3-1로 이길 거야.
로벤: 저희가 4-1로 이길 겁니다.
Realmadrid.com

로벤, 헨토와 함께 있는데 어떤 기분입니까?
영광입니다. 그는 대단했어요. 유로피안 컵 우승 6회는 축구 역사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기록입니다. 헨토와 같은 선수가 뛰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특권을 지녔던 겁니다.
헨토, 클럽이 로벤을 영입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이 친구는 양 측면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자기가 역사적인 클럽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팀에 큰 보탬이 될 선수지. 다들 로벤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거는 기대가 커. 팀이 유럽 대회에서 우승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
그래서 로벤의 영입이 기쁘셨다는 거죠?
물론이지. 레알 마드리드는 이 친구처럼 빠른 선수가 필요했어. 로벤은 두 명쯤은 그냥 제칠 수 있으니까. 정말 대단한 친구야.
로벤, 내년에 로마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에 대한 마드리디스타들의 열망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네. 올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는 우리에게 아주 특별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9번의 우승을 차지했는데 10번째 우승을 추가한다면 정말 멋질 거에요. 클럽 역사에서도 정말 중요한 타이틀이 될 겁니다.
그 9번 중에 헨토가 6번을 해냈죠. 당신도 적어도 한 번은 해야 할 텐데요.
저는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유럽 대회에서 우승 여섯 번은 힘들 것 같은데요. 너무 많잖아요!
슈스터 감독도 올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고 말했죠.
감독 뿐 아니라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우승을 원해요. 올해 홈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해야 할 겁니다.
헨토,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할 만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연하지. 지금 팀에는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많아.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이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 알메리아전은 좋지 못했지만 항상 좋은 경기를 할 수는 없지. 나는 몇 년 전의 레알 마드리드보다 지금의 팀을 더 좋아해. 지금이 더 박력있고 의지가 있는 팀이지.
헨토, 유벤투스와 상대했던 때가 기억나십니까?
이탈리아 팀들은 항상 무찌르기가 쉽지 않았어. 파리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갔을 때가 기억이 나네... 우리가 이기긴 했지. 그 당시에 우리가 상대했던 이탈리아 팀들은 강했고 쉽게 물러서질 않았어. 브뤼셀에서 있었던 결승전에서 밀란이 얼마나 터프했는지 기억나는군...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는 그 당시에 우리가 갖고 있었던 에너지를 갖고 있는 훌륭한 팀이야.
로벤, 유벤투스는 쉽지 않은 상대죠?
그렇죠, 하지만 저는 이탈리아 팀들을 상대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들은 윙어에 익숙하지가 않거든요. 그들은 윙어를 싫어하지만 전 사랑하죠.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 최고의 경기 중 하나가 로마전이었는데 내일도 잘 해내고 싶습니다.
돈 프란시스코, 로벤 선수에게 당신이 뛰던 시절의 베르나베우 분위기가 어땠는지 말씀해 주시죠...
유로피안컵은 항상 리그 경기와는 달랐어. 굉장히 특별한 분위기였지. 마드리디스모가 진심으로 타이틀을 느꼈기 때문에 팀이 9번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지. 관중들도 유럽의 강한 팀을 맞이할 때면 거칠어졌어. 내가 뛰던 시절에는 경기장에 좌석이 없이 관중들이 다 서서 지켜보는데 경기 장에 12만 명이 들어찼지. 항상 만원이었어.
두 분의 비슷한 점을 꼽는다면요?
헨토: 스피드야. 윙어에게는 필수지. 로벤은 내가 하던 것처럼 크로스를 올려주지.
로벤 선수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요?
워낙 좋은 선수라 내 조언은 필요 없을 거야. 이미 국가대표 선수고 세계 최고의 팀들에서 뛰어왔고... 요즘 선수들은 예전 선수들에 비해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있어. 우리 때는 상대가 어떤 팀인지도 모르고 경기를 했지. 녹화 테입이 있나, 상대를 분석하는 스카우터가 있나. 이 친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은 승리를 요구한다는 거야. 친선 경기에서도 질 수 없지.
당신이 뛰었던 당시의 팀에 로벤 선수가 낄 수 있을까요?
요즘 뛰어난 선수들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상대해 본 선수들 중에 누가 가장 까다로운 수비수였습니까?
헨토: 제일 까다로웠던 선수라면 바르셀로나의 베니테즈였지. 굉장히 빨라서 한 번을 제치질 못했어. 내가 그 친구보다 훨씬 나이가 많기도 했지만.
로벤: 저는 발렌시아의 미구엘이 제일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유로와 월드컵에서 만났는데 돌파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빠르고 공격적이고 아주 훌륭한 수비수입니다.
헨토, 당신은 로벤 선수보다 훨씬 빨랐나요?
헨토: 이 친구도 아주 빠르지. 또 나는 왼쪽에서만 뛰었지만 로벤은 양 쪽에서 다 뛸 수 있잖아.
로벤: 저도 왼쪽에서 뛰는 것이 더 좋지만 오른쪽도 좋아합니다. 오른쪽에서도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순수한 윙어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데요...
헨토: 맞아. 요즘 축구판에는 순수한 윙어를 찾기가 아주 어렵지.
로벤: 제 생각엔 전술적인 변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점점 경기장에 4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단단한 경기를 선호하고 있죠. 저도 첼시에 있을 때 감독이 4-4-2 시스템을 좋아해서 벤치에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감독은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쓰면서 윙어는 쓰지 않았어요. 저는 첼시가 두 명의 윙어를 기용했을 때가 더 좋았어요. 지금 우리 팀은 윙어를 한 명 쓰고 있지만 그것도 괜찮아요.
유벤투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헨토: 델 피에로가 우리와의 경기에서 멋진 골을 넣긴 했어도 레알 마드리드가 훨씬 좋은 팀이지. 그래도 쉽지는 않을 거야. 이탈리아 팀들은 굉장히 까다로워. 마치 아르헨티나 팀과 같아. 어떤 위치에서도 갑작스럽게 공격을 하니까.
올해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상대를 꼽는다면요?
헨토: 내가 보기엔 리버풀하고 첼시가 가장 강력해 보이는군.
로벤: 잉글랜드 팀들하고 인테르가 가장 강합니다.
멋진 공격을 통해서 어시스트하는 것과 골을 넣는 것 중에 무엇을 더 좋아하십니까?
헨토: 윙어는 스트라이커보다 재미있는 자리지. 그런데 요즘은 신문에서 스트라이커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 나는 공격을 이끌고 디 스테파뇨와 푸스카스의 득점을 돕는 것이 좋았어.
유벤투스전 결과를 예상해 본다면요?
헨토: 우리가 3-1로 이길 거야.
로벤: 저희가 4-1로 이길 겁니다.
Realmadrid.com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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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소년 2008.11.05헨토가 더 현실적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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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08.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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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08.11.05헨토하니까 레매의 전설의 그분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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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11.05로벤도 탐욕만 줄이면
챔스 6번은 무리고 3번은 가능 -
San Iker 2008.11.05클럽 커리어로만 따지면 어느 누구도 못 따라갈 헨토옹!!
로벤도 헨토옹 본받아서 좋은 11번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 -
No14비센테 2008.11.053-0으로 이기면 안되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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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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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8.11.05로벤 날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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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11.05*헨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버기 님은 맞춤법대로라면 정벅이가 맞는데 왜 정버기인가요
라고 헨토가 말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in누캄프 2008.11.05@라르 그런데 헨토랑 정버기는 동일인물이라고 라르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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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돌아와 2008.11.05ㅋㅋㅋ 합쳐서 7-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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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rooklyn99 2008.11.06@레예스돌아와 ㅋㅋ현명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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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11.05로벤 골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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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8.11.05헨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버기 님은 맞춤법대로라면 정벅이가 맞는데 왜 정버기인가요
라고 헨토가 말합니다.(2)
아르연롭번 화이삼 -
kyer 2008.11.054-1이 더 좋을듯..ㅋㅋㅋ 가자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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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02 2008.11.05\"나는 공격을 이끌고 디 스테파뇨와 푸스카스의 득점을 돕는 것이 좋았어.\"
이 마인드를 조금이라도 본받자
로벤옹 제발 조금만 ㅜㅜ -
링고스타 2008.11.05오..헨토라는 분 처음보네요..레전드..ㅎㅎ레알의 레전드는 뭐 위인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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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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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2008.11.06헨토: 스피드야. 윙어에게는 필수지. 로벤은 내가 하던 것처럼 크로스를 올려주지
경기 안보셨나요 ㅜㅜ -
brooklyn99 2008.11.06헨토가 로벤을 좋아하시는건지...걍 사람이 좋으신건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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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ín 2008.11.06탐욕만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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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8.11.06헨토와 로벤이라하면 예전 그 레전드들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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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8.11.06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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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8.11.06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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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8.11.06로벤옹 왜 안나오셨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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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2008.11.06로벤 왜 안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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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8.11.06현실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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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짱홀릭 2008.11.06현실은....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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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돌아와 2008.11.06우리가 이긴다!!ㅋㅋ우리가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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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매냐 2008.11.06아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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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ZIZOU 2008.11.06아 내가 창피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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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야스 2008.11.06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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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해설 2008.11.06현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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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08.11.06부상의 압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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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InOldTraford 2008.11.06현시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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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만이야 2008.11.06이겼으면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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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11.06대체 왜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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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블랑코 2008.11.07경기 하루 전만해도 저랬던 로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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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8.11.08ㅠㅠㅠㅠ
